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18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가정의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필요한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놀이·언어·인지·미술·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습니다.
이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전문 기관과 상담사를 통해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합니다.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어 이용자가 직접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지원기간은 기본 12개월이며, 재판정을 통해 1회 연장하여 최대 2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동의 심리적 어려움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개입을 받을 때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학교 부적응, 또래 관계 문제, 정서 불안 등의 징후가 보인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조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만 18세 이하의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대상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소득 기준이 없다는 점으로, 가정의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심리지원이 필요한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의 판단이 담긴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필수 제출 서류는 의사 진단서, 임상심리사 소견서, 학교 전문가(교사, 상담교사, 보건교사, 학교사회복지사) 추천서 중 1개입니다. 이 서류들은 아동이 실제로 심리지원이 필요한 상태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의사 진단서는 병원에서, 임상심리사 소견서는 심리상담센터나 병원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학교 전문가 추천서는 재학 중인 학교에 요청하면 됩니다.
입양가정의 경우 별도 지원이 있습니다. 신규 신청 시 최대 300만원, 기존 이용자는 최대 150만원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양아동은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부가 특별히 배려하는 것입니다.
2026년 지역별 신청기간
2026년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신청기간은 지역마다 다르게 운영됩니다. 각 지자체가 예산 사정과 운영 계획에 따라 독자적으로 접수 일정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청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먼저 문의하여 정확한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확인된 주요 지역의 신청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전광역시는 1월 28일과 30일에 접수를 마감했으며, 서울 강서구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를 진행합니다. 금천구는 1월 14일부터 21일 사이에 이미 접수를 완료했고, 강동구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비교적 긴 기간 동안 신청을 받습니다.
| 지역 | 신청기간 | 비고 |
|---|---|---|
| 대전광역시 | 1월 28·30일 | 마감 |
| 서울 강서구 | 2월 2~6일 | 진행 중 |
| 서울 금천구 | 1월 14~21일 | 마감 |
| 서울 강동구 | 2월 2~24일 | 진행 중 |
위 일정은 일부 지역의 예시이며, 다른 지역은 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거주지 주민센터 홈페이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신청방법 및 절차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진행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지원하지 않으며, 반드시 보호자가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시에는 아동의 기본 정보와 함께 앞서 설명한 전문가 서류(의사 진단서, 임상심리사 소견서, 학교 전문가 추천서 중 1개)를 지참해야 합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지자체에서 자격 심사를 진행합니다. 제출한 서류를 검토하여 지원 대상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승인이 나면 바우처가 발급됩니다. 바우처를 받은 후에는 지역 내 등록된 심리지원 제공기관 중에서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제공기관에 초기 상담을 신청하고, 아동의 상태를 평가하는 사전검사를 받습니다. 이후 아동에게 적합한 프로그램(놀이, 언어, 인지, 미술, 음악 등)을 선택하여 정기적으로 상담 및 치료를 받게 됩니다. 지원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부모상담도 함께 진행되며, 종료 시점에는 사후검사를 통해 변화를 확인합니다.
지원내용 및 프로그램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다양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놀이치료, 언어치료, 인지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아동의 상태와 필요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은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사가 진행하며, 개별 맞춤형 접근으로 아동의 심리적 회복을 돕습니다.
서비스는 단순히 아동 상담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모든 이용자는 서비스 시작 전 사전검사를 받아 현재 심리 상태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종료 시점에는 사후검사를 통해 개선 정도를 확인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부모상담이 포함되어 가정 내에서도 아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원기간은 12개월이 원칙이며, 재판정을 거쳐 1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2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재판정은 초기 12개월 지원 종료 전에 전문가가 아동의 상태를 재평가하여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과정입니다. 연장이 승인되면 추가로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입양가정은 일반 바우처와는 별도로 특별 지원을 받습니다. 신규 입양가정은 최대 300만원, 기존에 서비스를 이용하던 입양가정은 최대 15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아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기관 선택 및 이용
바우처를 받은 후에는 지역 내 등록된 심리지원 제공기관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공기관은 주로 아동심리상담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병원 내 심리치료실 등이며, 보건복지부와 지자체에서 인증한 곳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관마다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상담사의 전문 분야가 다르므로, 아동에게 가장 적합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관 선택 시에는 집에서의 거리, 상담사의 경력과 전문성, 제공하는 프로그램 종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아동이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접근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초기 상담 시 아동과 상담사 간의 라포(신뢰 관계) 형성이 잘 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서비스 이용 중에는 정해진 횟수와 시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무단 결석이 잦거나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지 않으면 바우처가 회수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정을 변경해야 할 때는 사전에 기관에 연락하여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신청 시 유의사항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를 신청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가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하는 것입니다. 의사 진단서, 임상심리사 소견서, 학교 전문가 추천서 중 최소 1개는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이 서류가 없으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 미리 병원이나 학교에 방문하여 서류를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역마다 신청기간이 다르고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도시 지역은 수요가 많아 접수 시작 후 며칠 내에 마감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접수 시작일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서비스 이용 중에는 정기적인 출석과 성실한 참여가 필수입니다. 바우처는 공적 재원으로 지원되는 만큼, 이용자의 책임감 있는 태도가 요구됩니다. 불성실한 이용이 확인되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복지 서비스와의 연계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다른 복지 서비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이나 보건복지부의 다른 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받는 경우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합니다. 심리지원은 별도의 영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경제적 지원이나 보육 서비스와 겹치지 않습니다.
특히 가정위탁이나 보육시설 이용 아동의 경우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외조부모나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가정에서도 아동이 심리지원이 필요하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소득 기준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모든 아동이 신청 가능한가요?
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소득 기준이 없습니다. 만 18세 이하라면 가정의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사 진단서, 임상심리사 소견서, 학교 전문가 추천서 중 1개는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제로 심리지원이 필요한 아동인지 확인합니다.
❓ 지원기간이 12개월인데 그 이후에도 계속 이용할 수 있나요?
기본 지원기간은 12개월이며, 재판정을 통해 1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2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재판정은 초기 12개월 종료 전에 전문가가 아동의 상태를 재평가하여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과정입니다. 연장이 승인되면 추가로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 입양가정은 어떤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입양가정은 일반 바우처와 별도로 특별 지원을 받습니다. 신규 입양가정은 최대 300만원, 기존에 서비스를 이용하던 입양가정은 최대 15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아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양아동은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부가 특별히 배려하는 것입니다.
❓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없나요?
아니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보호자가 직접 방문하여 전문가 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지역별로 신청기간이 다르므로 사전에 주민센터에 문의하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나요?
놀이치료, 언어치료, 인지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중에서 아동의 상태와 필요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기 상담 시 전문가가 아동을 평가하고 사전검사를 진행한 후,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해 줍니다. 또한 정기적인 부모상담도 포함되어 가정 내에서도 아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