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ADHD, 불안, 우울 등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2026년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시행 중이며,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민간 심리상담을 받기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지원 대상 아동·청소년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소견서, 또는 학교 교사나 청소년 상담사의 추천서를 통해 서비스 필요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문가의 객관적인 판단 아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조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의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입니다. 정확하게는 만 7세부터 만 18세까지를 기본 대상으로 하며, 지역에 따라 만 6세 이하 영유아나 만 19세까지 확대 지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득 기준은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160% 이하로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정서·행동 문제 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ADHD, 틱장애, 불안, 우울, 분노조절 장애 등이 해당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전문의 진단서나 소견서로 확인되거나, 학교 교사·청소년 상담사·정신건강 전문요원의 추천서로도 입증 가능합니다. 단, 정신건강의학과나 소아청소년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연령 | 만 18세 이하 (일부 지역 만 7-18세 또는 확대 운영) |
| 소득 기준 | 기준 중위소득 140-160% 이하 (지역별 상이) |
| 증상 요건 | ADHD, 틱, 불안, 우울, 분노조절 등 정서·행동 문제 |
| 증빙 서류 | 전문의 소견서 또는 교사·상담사 추천서 |
| 중복 제한 |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인 경우 제한 가능 |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는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서비스는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 및 서비스 범위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선정된 아동·청소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이를 활용해 등록된 심리상담 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기간은 기본적으로 12개월이며, 재판정을 통해 최대 24개월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서비스 내용은 크게 개인 심리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개인 심리상담은 1:1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의 증상과 필요에 따라 인지행동치료, 놀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적용됩니다. 집단 프로그램은 또래 아이들과 함께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이나 정서 조절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바우처는 등록된 제공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제공기관은 심리상담 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며, 각 지역마다 등록된 기관 목록이 다릅니다. 신청 시 관할 주민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기관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및 절차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진행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하므로, 대부분 오프라인 방문 신청이 원칙입니다. 신청 시기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통 연초(1-2월)에 집중 모집하며, 연중 수시 접수하는 곳도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이때 가구원 전체의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와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전문의 소견서, 교사 추천서 등)를 함께 제출합니다. 제출된 서류는 해당 지자체에서 검토하며, 소득 기준과 서비스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심사 결과는 보통 2-4주 이내에 통보됩니다.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며, 이를 활용해 등록된 심리상담 기관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중에는 정기적으로 상담 내용과 진행 상황을 보고해야 하며, 재판정 시에는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 및 건강보험료 산정
소득 기준은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2026년 기준 4인 가구 중위소득은 649만4738원으로, 140% 기준은 약 909만원, 160% 기준은 약 1039만원입니다. 지역에 따라 140% 또는 160% 중 하나를 적용하며, 일부 지역은 차등 지원하기도 합니다.
소득 확인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기준이 다르며, 혼합 가구의 경우 별도 산정 방식을 적용합니다.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신청 전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하여 정확한 소득 기준과 건강보험료 기준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구원 수 | 중위소득 140% | 중위소득 160% |
|---|---|---|
| 1인 | 약 301만원 | 약 344만원 |
| 2인 | 약 502만원 | 약 574만원 |
| 3인 | 약 710만원 | 약 811만원 |
| 4인 | 약 909만원 | 약 1,039만원 |
| 5인 | 약 1,104만원 | 약 1,262만원 |
서비스 이용 시 유의사항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바우처는 등록된 제공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타 지역 기관은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우처 유효기간은 12개월이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됩니다. 재판정을 받지 못하면 서비스가 종료되므로, 재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서비스 이용 중에는 정기적으로 상담일지를 작성하고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서비스 효과를 평가하고 지속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또한 무단으로 상담을 결석하거나 서비스를 남용하는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중복 지원 제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치료나 정기 상담을 받고 있는 경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와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약물치료만 받고 있고 심리상담은 받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신청 전 담당자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 운영 현황 및 차이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중앙정부 지침을 바탕으로 각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운영합니다. 따라서 지역마다 소득 기준, 지원 금액, 지원 기간, 신청 시기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중위소득 140%를 기준으로 하며, 경기도 일부 지역은 160%까지 확대하기도 합니다.
제공기관의 수와 질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대도시는 등록된 심리상담 기관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지만, 농어촌 지역은 기관 수가 적어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근 지역 기관 이용이 가능한지 문의하거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무료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청 시기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대부분 연초에 집중 모집하지만, 일부 지역은 분기별로 나눠 모집하거나 연중 수시 접수합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을 원한다면 관할 주민센터에 미리 문의하여 모집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서비스 활용 방법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몇 가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먼저 제공기관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거리만 고려하지 말고, 아이의 증상에 맞는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ADHD 전문 기관, 불안·우울 전문 기관 등 각 기관의 특성을 파악하고 선택하면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상담 참여도 중요합니다. 심리상담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어렵고,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해진 상담 일정을 꾸준히 지키고, 상담사의 조언을 일상에서 실천하려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부모나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도 서비스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재판정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12개월 지원 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재판정 신청을 해야 서비스를 연장받을 수 있습니다. 재판정 시에는 상담 경과와 증상 변화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고, 전문가의 의견서를 첨부하면 선정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정서·행동 문제(ADHD, 불안, 우울 등)가 있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40-16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전문의 소견서나 교사·상담사 추천서로 증상을 입증해야 합니다.
❓ 지원 금액과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월 최대 20만원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지원 기간은 기본 12개월입니다. 재판정을 통해 최대 24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며, 등록된 심리상담 기관에서 개인 상담이나 집단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소득 증빙 서류(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증상 확인 서류(전문의 소견서 또는 교사 추천서)를 제출합니다. 일부 지역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므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치료와 정기 상담을 모두 받고 있는 경우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약물치료만 받고 심리상담은 받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신청 전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바우처는 어떤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지역마다 등록된 심리상담 전문기관, 정신건fulness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제공기관 목록은 주민센터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타 지역 기관 이용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