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은 직장 내 스트레스, 감정 소진, 대인관계 갈등 등 근로자가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서비스입니다. 근로복지공단은 2010년부터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 상담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번아웃 등의 문제를 상담받을 수 있으며, 모든 상담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중소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근로복지넷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오프라인·전화·화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회원은 연간 최대 7회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기업 단위로 신청하면 집단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개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의 직무만족도와 생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 상담 서비스입니다. 직장 내 스트레스, 직무 소진,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 가정 문제, 우울·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의 EAP 도입을 촉진하고 근로자의 정서적·심리적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근로복지넷을 통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개인의 심리 상담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기여합니다. 근로자가 심리적으로 안정되면 업무 집중도가 높아지고, 이직률이 감소하며, 조직의 생산성도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EAP를 도입한 후 근로자의 만족도와 조직 분위기가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상담의 전문성과 비밀보장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모든 상담은 심리상담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진행하며, 상담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기업 측에도 개인의 상담 내용은 전달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솔직하게 고민을 나눌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조건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과 그 소속 근로자입니다. 근로복지넷에 개인 회원으로 가입한 근로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규직뿐만 아니라 계약직, 파견직 등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라는 사실만 확인되면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연령 제한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회원뿐만 아니라 기업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근로복지넷에 기업 회원으로 가입하면 소속 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EAP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집단 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 직무 스트레스 예방 특강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 회원은 연 3회 한도 내에서 집단 프로그램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 개인이 신청하는 경우, 연간 7회까지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1회 상담 시간은 50분이며, 온라인·오프라인·전화·화상 상담을 합산하여 연 7회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게시판 상담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긴급한 고민이나 간단한 질문은 게시판을 통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상시 300인 미만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
| 개인 회원 이용 횟수 | 연 7회 (1회당 50분) |
| 기업 회원 이용 횟수 | 연 3회 (집단 프로그램) |
| 게시판 상담 | 횟수 제한 없음 |
| 소득 기준 | 없음 |
| 고용 형태 |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등 제한 없음 |
제공 서비스 내용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다양한 형태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는 대면 개인 상담으로, 전문 상담사와 1:1로 만나 직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대인관계 갈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장소는 근로자가 편리한 곳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근처 상담센터나 외부 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면 상담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게시판 상담, 전화 상담, 화상 상담 등 비대면 방식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게시판 상담은 익명으로 이용 가능하며 횟수 제한이 없어, 바쁜 일정으로 인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근로자들에게 유용합니다. 전화 상담이나 화상 상담도 근무 시간 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기업 단위로 신청하는 경우, 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집단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직무 스트레스 예방 특강, 의사소통 향상 교육, 갈등 관리 워크숍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여러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조직 차원의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 연 3회까지 이러한 집단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근로복지넷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먼저 근로복지넷(welfare.comwel.or.kr)에 접속하여 개인 회원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회원가입 시 재직 중인 기업의 정보를 입력하면 자격 확인이 이루어지며, 상시 30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임이 확인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메뉴에서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상담 유형(대면·전화·화상·게시판)을 선택하고, 상담받고 싶은 주제와 희망 일정을 입력하면 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위탁기관인 ㈜다인에서 연락이 오며, 상담사 매칭과 구체적인 상담 일정이 조율됩니다. 일반적으로 신청 후 1주일 이내에 첫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업 단위로 신청하는 경우, 기업 회원으로 가입한 후 집단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됩니다. 기업 담당자가 근로복지넷에 로그인하여 원하는 프로그램 유형과 참여 인원, 희망 일정을 입력하면, 상담사가 사업장을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직무 스트레스 예방 특강, 의사소통 향상 교육 등 다양한 주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신청하거나 문의하고 싶은 경우, 위탁기관인 ㈜다인(☎080-080-5988)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상담 신청 방법, 이용 가능 횟수, 상담 내용 등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상담 비밀보장 및 전문성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철저한 비밀보장입니다. 모든 상담 내용은 신분 비공개 원칙에 따라 처리되며, 상담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근로자의 상담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기업 측에도 개인의 상담 내용은 일체 전달되지 않으므로, 회사 내 인간관계나 상사와의 갈등, 업무 스트레스 등 민감한 주제도 안심하고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은 심리상담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담당합니다. 임상심리사, 상담심리사, 전문상담사 등 국가 공인 자격을 보유한 상담사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가 매칭됩니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문제부터 직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갈등, 가정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과정은 근로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유연하게 진행됩니다. 1회 상담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고, 여러 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상담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연 7회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상담 횟수를 조절할 수 있으며, 상담 중간에 주제를 변경하거나 다른 상담사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과 문제 해결이 최우선 목표이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에 임할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유의사항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몇 가지 유의사항을 숙지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첫째, 개인 회원은 온라인·오프라인·전화·화상 상담을 합산하여 연 7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상담 방식을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시판 상담은 횟수 제한이 없으므로, 간단한 질문이나 긴급한 고민은 게시판을 통해 먼저 상담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둘째, 상담 예약 후 부득이하게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해야 할 경우, 최소 1일 전에는 연락하여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당일 취소나 무단 불참이 반복되면 향후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상담 일정은 근로자의 근무 시간과 개인 일정을 고려하여 유연하게 조율 가능하므로, 미리 협의하면 편리한 시간대에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지만, 본인이나 타인의 생명에 위협이 되는 긴급한 상황(자해·자살·타해 위험 등)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관련 기관에 통보될 수 있습니다. 이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며, 일반적인 상담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넷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예방적 차원의 심리 상담 서비스로, 중증 정신질환이나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의 진료를 권장합니다. 상담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안내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의료기관 연계를 도와줍니다.
프로그램 활용 사례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종과 연령대의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응대 업무로 인한 감정 소진을 겪는 근로자가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이나 상사와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도 상담사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심리적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 과중이나 성과 압박으로 인한 번아웃을 경험하는 근로자들이 상담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상담사는 근로자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필요한 경우 실질적인 대처 방법이나 의사소통 기술도 함께 안내합니다.
기업 단위로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우, 조직 전체의 소통이 개선되고 근로자 간 이해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거두기도 합니다. 직무 스트레스 예방 특강이나 의사소통 향상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는 개인의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합니다.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히 개인의 심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근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은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상시 근로자 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규직뿐만 아니라 계약직, 파견직 등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소득 기준이나 연령 제한도 없습니다. 근로복지넷에 개인 회원으로 가입하여 재직 사실이 확인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상담 내용이 회사에 알려지지는 않나요?
모든 상담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신분 비공개 원칙에 따라 처리되며, 상담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근로자의 상담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기업 측에도 개인의 상담 내용은 일체 전달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단, 본인이나 타인의 생명에 위협이 되는 긴급 상황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관련 기관에 통보될 수 있습니다.
❓ 1년에 몇 번까지 상담받을 수 있나요?
개인 회원은 연간 7회까지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1회당 상담 시간은 50분입니다. 온라인·오프라인·전화·화상 상담을 합산하여 연 7회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온라인 게시판 상담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 회원은 연 3회까지 집단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어떤 방식으로 상담받을 수 있나요?
대면 개인 상담, 온라인 게시판 상담, 전화 상담, 화상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대면 상담은 근로자가 편리한 장소의 상담센터에서 전문 상담사와 1:1로 만나 진행되며, 전화나 화상 상담은 근무 시간 외에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게시판 상담은 익명으로 이용 가능하며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근로복지넷(welfare.comwel.or.kr)에 접속하여 개인 회원으로 가입한 후,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메뉴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됩니다. 상담 유형과 희망 일정을 선택하면 위탁기관인 ㈜다인에서 연락이 오며, 상담사 매칭과 일정 조율이 이루어집니다. 전화 문의는 ㈜다인(☎080-080-5988)으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