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음건강 바우처(허심탄회 개인상담)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소득 무관 만19-39세 대상, 6-8회 심리상담
정부 90% 지원, 본인부담 10% (소득별 0-50%)
자립준비청년·재난피해자 본인부담금 면제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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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정부정책 정보를 다룹니다. 최신 변경사항은 청년몽땅정보통 또는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우울감, 불안,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 이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소득 기준이 완전히 폐지되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심리상담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가 상담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자립준비청년과 재난피해자는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됩니다.

앞서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다룬 글에서는 서울 지역의 지원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국 단위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제도를 자세히 안내합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조건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주요 대상입니다. 지자체에 따라 연령 범위가 일부 확대되기도 합니다. 2026년부터 소득 기준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심리상담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이 필요한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우울척도 검사에서 10점 이상을 받거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경우를 우선 선발합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선발 과정에서 우선권이 부여되며, 본인부담금도 전액 면제됩니다.

재난피해자로 인정받은 청년 역시 본인부담금 없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서울시는 약 2,500명을 선정하며, 다른 지자체도 각각 선발 인원을 정해 운영합니다.

항목 내용
연령 만 19-39세 (지자체별 상이)
소득 소득 무관 (2026년 기준)
선발 기준 심리상담 필요자 (우울척도 10점↑, 정신건강센터 추천 등)
우선 대상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본인부담금 면제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지원 내용 및 혜택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는 회당 7만 원에서 8만 원 상당의 심리상담을 6회에서 8회까지 제공합니다. 정부가 상담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청년은 10%만 본인 부담합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 비율이 조정될 수 있으며, 최대 50%까지 부담할 수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과 재난피해자는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되어,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담은 개인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청년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다룹니다. 우울감, 불안, 대인관계 문제, 진로 고민, 자존감 저하 등 청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문제들을 전문 상담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상담은 바우처 제도에 등록된 상담기관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상담기관 목록은 각 지자체 또는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이 원하는 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신청은 거주지 관할 지자체의 청년 담당 부서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됩니다.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운영하는 지자체도 있으므로, 먼저 해당 지역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시 제출해야 할 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 서류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이나 재난피해자의 경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심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우울척도 검사 결과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추천서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신청 전에 해당 지자체의 안내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신청 후 선발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가 발급됩니다. 바우처를 받은 청년은 등록된 상담기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상담을 예약하고, 정해진 횟수만큼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후 본인부담금만 납부하면 됩니다.

2026년 주요 변경사항

2026년부터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제도에 중요한 변경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소득 기준이 완전히 폐지된 것입니다. 이전에는 저소득 청년에 한정해 지원했지만, 현재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모든 청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과 재난피해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도 2026년에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이들은 상담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자체별로 선발 인원도 확대되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2026년 기준 2,500명을 선정하며, 다른 광역시와 도 역시 각각 예산을 늘려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기관 선택 및 이용 팁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로 상담을 받을 때는 자신에게 맞는 상담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우처 제도에 등록된 상담기관 목록은 지자체 홈페이지나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기관마다 전문 분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이 주로 상담받고 싶은 주제와 맞는 곳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기관을 선택할 때는 접근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상담은 보통 주 1회 정도 정기적으로 진행되므로, 거주지나 직장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하면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는 데 유리합니다. 일부 상담기관은 온라인 상담도 제공하므로, 대면 상담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상담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상담 예약 시 본인의 일정과 상담사의 스케줄을 조율해야 합니다. 상담은 일정한 간격으로 꾸준히 받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가능한 한 고정된 시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상담에서는 주로 상담 목표를 설정하고, 이후 회차에서 구체적인 문제를 다룹니다.

유사 제도 및 추가 지원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외에도 청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가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운영하는 청년 심리상담 프로그램, 청년 정신건강 검진 사업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제도들은 바우처와 중복 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지역의 청년 지원 정책을 함께 살펴보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 자살예방 조기검진 사업도 청년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또 다른 제도입니다. 이 사업은 우울증이나 자살 위험이 있는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료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심리상담뿐 아니라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원 연계도 지원합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료로 상담과 검사를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병원 치료를 연계해줍니다. 바우처 신청 전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먼저 방문해 상담을 받고,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 제도를 안내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소득이 높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2026년부터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모든 청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부담 비율은 소득에 따라 10%에서 50%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자립준비청년은 본인부담금이 없나요?

네, 자립준비청년과 재난피해자는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됩니다. 상담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상담은 몇 회까지 받을 수 있나요?

지자체와 상담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회에서 8회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당 상담 비용은 7만 원에서 8만 원 수준입니다.

❓ 온라인 상담도 가능한가요?

일부 등록 상담기관에서는 온라인 상담을 제공합니다. 대면 상담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상담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바우처는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바우처 사용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바우처 발급 후 일정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하며, 지자체마다 유효기간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니, 신청 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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