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정장지원사업(청년취업패키지)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구직촉진수당 월 50만원×6개월, 최대 300만원
참여수당 15만원+프로그램별 3~10만원 추가
면접정장 무료대여, 3박4일 연 10회 이용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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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6년 1월 기준 정보입니다. 구직활동 지원 프로그램은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나 지자체에 미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 중 하나가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정장 구입비, 교통비, 식비 등 구직활동에 들어가는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과거 ‘청년취업패키지’로 불리던 프로그램이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로 개편되면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지원이 더욱 체계화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한 구직활동비용 지원 방법과 함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최소한의 소득 지원과 함께 맞춤형 취업 상담, 직업 훈련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2021년 1월부터 기존의 청년취업패키지,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통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구직자의 상황에 따라 I유형과 II유형으로 나뉘며, 각각 다른 지원 내용을 제공합니다.

I유형은 저소득 구직자를 대상으로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여 생계안정을 돕고, II유형은 수당 대신 취업지원 서비스와 직업훈련비를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두 유형 모두 1:1 맞춤 상담과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청년의 경우 별도의 특례 조건이 마련되어 있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I유형 신청자격 및 지원내용

I유형은 저소득층 구직자를 위한 지원으로,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가구 단위 중위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의 경우 특례 조건이 적용됩니다.

신청자격은 만 15세 이상 ~ 만 69세 이하로서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구직자입니다. 2026년 기준 4인 가구 중위소득 60%는 약 389만 6,843원입니다. 다만 만 18~34세 청년의 경우 재산 기준 5억원 이하만 충족하면 취업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는 ‘청년 특례’가 적용됩니다. 병역의무를 이행한 경우에는 최대 만 37세까지 청년으로 인정됩니다.

지원내용으로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됩니다. 부양가족이 있을 경우 1인당 월 10만원씩 추가로 지원됩니다. 또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시 직업훈련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업에 성공하면 취업성공수당으로 최대 15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 내용
신청자격 만 15~69세,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
청년 특례 만 18~34세, 재산 5억원 이하, 취업경험 무관
구직촉진수당 월 50만원×6개월(최대 300만원)
직업훈련비 최대 300만원
취업성공수당 최대 150만원

II유형 신청자격 및 지원내용

II유형은 I유형의 소득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취업지원이 필요한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구직촉진수당 대신 취업지원 서비스와 직업훈련비를 중심으로 지원하며,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수당을 지급합니다.

신청자격은 만 15세 이상 ~ 만 69세 이하로서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인 구직자입니다. I유형보다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있어 더 많은 구직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4인 가구 중위소득 100%는 약 649만 4,738원입니다. 재산 기준은 별도로 적용되지 않으며, 취업 의지가 있고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으면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내용으로는 직업훈련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 참여 시 월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됩니다. 또한 취업활동계획 수립 시 참여수당으로 기본 15만원에 프로그램 참여 정도에 따라 3~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취업에 성공하면 4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직활동을 위해 고용센터나 위탁기관을 방문할 때는 교통비 등의 실비를 참여장려수당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신청자 기준 집중취업알선기간 3개월에 대해 월 1회 2만원씩 최대 3회, 총 6만원이 지급됩니다.

신청방법 및 절차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더 편리하지만, 서류 제출이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고용센터 방문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먼저 워크넷(www.work.go.kr)에 회원가입한 후 구직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후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www.work24.go.kr)에 접속하여 ‘참여신청’ 메뉴를 클릭합니다. 개인정보와 가구정보를 입력하고, 신청 유형(I유형 또는 II유형)을 선택합니다. 필요한 증빙서류를 스캔하여 업로드하고, 구직활동계획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제출해야 할 서류로는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증빙자료(국세청 발급), 고용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이 있습니다. I유형 청년 특례 신청자는 재산 증빙 서류도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모든 증빙서류는 정부24 또는 해당 기관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고용센터에서 자격 심사를 진행하며, 약 2주 정도 소요됩니다. 자격이 인정되면 담당 상담사와 1:1 상담을 통해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구직촉진수당은 취업활동계획 수립 완료 후 매월 지급됩니다.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국민취업지원제도와는 별도로, 많은 지자체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장 구입 비용이 부담스러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서울시는 ‘취업날개’ 서비스를 통해 고교 졸업예정자부터 만 39세까지의 서울 거주 청년 구직자에게 연 10회 무료로 면접용 정장을 대여해줍니다. 대여 기간은 3박 4일이며, 정장 상의와 하의, 넥타이, 벨트, 구두까지 일체를 빌릴 수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허브 또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경기도는 경기일자리재단을 통해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천일자리센터 등 각 시·군 일자리센터에서도 자체적으로 운영합니다. 인천시는 인천청년센터를 통해 무료 정장 대여와 함께 면접 컨설팅까지 제공합니다. 대여 가능한 품목과 신청 방법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거주지 관할 지자체나 고용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지자체 정장대여 서비스는 당일 방문도 가능하지만, 사이즈나 스타일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대여 시 신분증과 면접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면접 안내 문자, 이메일 등)를 지참하면 됩니다.

주의사항 및 활용 팁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수당 지급이 중단되거나 제도 참여 자격을 잃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해진 구직활동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입니다. I유형 참여자는 월 2회 이상의 구직활동을 해야 하며, 고용센터가 요구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프로그램에 불참하거나 구직활동 실적을 제출하지 않으면 수당이 감액되거나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II유형도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프로그램 참여가 필수입니다.

구직활동 실적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 채용박람회 방문, 기업 입사지원, 일자리 면접 등이 인정됩니다. 실적은 증빙서류와 함께 매월 정해진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채용 사이트에 지원한 경우에도 지원 내역 캡처나 확인 이메일 등을 증빙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중도에 취업하거나 소득이 발생하면 반드시 고용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하지 않고 수당을 계속 받으면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지급받은 금액 전액을 반환해야 하며, 향후 5년간 제도 참여가 제한됩니다. 단, 주 30시간 미만의 단기 아르바이트나 일시적 소득은 신고 후에도 수당을 계속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고용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국민취업지원제도 I유형과 II유형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동시에 신청할 수 없습니다. I유형과 II유형 중 본인의 조건에 맞는 한 가지만 선택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I유형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I유형으로 신청하는 것이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어 유리합니다. I유형 자격심사에서 탈락하더라도 II유형으로 자동 전환되지 않으므로, 처음 신청할 때 본인의 조건을 정확히 확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 구직촉진수당을 받으면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나요?

주 30시간 미만의 단기 아르바이트는 가능하지만, 반드시 고용센터에 사전 신고해야 합니다. 월 소득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그 달의 구직촉진수당이 감액되거나 지급 중단될 수 있습니다. 신고 없이 소득활동을 하면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지급받은 전액을 반환해야 하고, 향후 5년간 제도 참여가 제한됩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담당 상담사와 상담하여 신고 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어느 지역에서나 이용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광역시와 주요 시·군에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역마다 운영 방식과 이용 조건이 다릅니다. 서울시는 '취업날개' 서비스로 연 10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경기도는 각 시·군 일자리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합니다.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지자체 일자리센터, 청년센터 등에 문의하면 가까운 대여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면접 일정보다 며칠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몇 번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생애 1회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I유형 참여 후 일정 기간이 지나고 다시 저소득 상태가 되면 재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고용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II유형은 I유형과 별도로 계산되어 I유형 참여 이력이 있어도 조건이 맞으면 II유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참여 기회가 소중하므로, 신청 전에 취업 의지와 시간 여유를 충분히 고려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후 자격 심사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일반적으로 신청 후 자격 심사에는 약 2주 정도 소요됩니다. 다만 제출한 서류에 미비사항이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심사가 완료되면 고용센터에서 문자나 전화로 결과를 안내하며, 자격이 인정되면 담당 상담사와 상담 일정을 잡게 됩니다. 심사 기간 동안 연락처가 변경되거나 주소가 바뀌면 반드시 고용센터에 알려야 원활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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