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의 성공적인 농업 창업과 투자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경영 및 기술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관련 경험이나 노하우가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층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컨설팅’ 사업은 2026년부터 ‘농업 경영·기술 심층컨설팅’으로 사업명이 변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농업투자를 추진하였거나 계획 중인 농업인에게 기술과 경영 양 분야의 전문 컨설팅을 총 12회에 걸쳐 제공하며, 1개소당 최대 920만원을 지원합니다. 농업 창업 초기 단계에서 전문가의 체계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경영 안정화와 기술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업 개요 및 변경사항
2026년부터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컨설팅’ 사업은 ‘농업 경영·기술 심층컨설팅’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사업명은 변경되었지만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한다는 목적은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농업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거나 투자를 확대하려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사업의 핵심은 기술과 경영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농업 기술만 뛰어나거나 경영 능력만 갖춰서는 성공적인 농업 경영이 어렵기 때문에, 양 분야의 균형 잡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컨설팅은 각 농업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2026년 사업의 경우 전국 59개소를 선발하여 지원하며, 지역별로 신청 인원에 따라 배정됩니다. 신청 마감은 지자체별로 상이하나 대부분 2025년 11월 중순까지 접수를 완료했습니다.
지원 규모 및 내용
농업 경영·기술 심층컨설팅 사업은 1개소당 920만원을 지원합니다. 이 중 국비가 70%인 644만원, 자부담이 30%인 276만원으로 구성됩니다. 자부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총 12회에 걸쳐 심층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
컨설팅은 기술 분야와 경영 분야로 나뉘어 제공됩니다. 기술 분야에서는 작물 재배 기술, 시설 관리,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농업 기술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영 분야에서는 경영 계획 수립, 재무 관리, 마케팅 전략, 판로 개척 등 농업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이 이루어집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원 금액 | 1개소당 920만원 (국비 70%, 자부담 30%) |
| 컨설팅 횟수 | 총 12회 (분야별 최소 2회 필수) |
| 컨설팅 분야 | 기술 분야 + 경영 분야 |
| 지원 대상 | 59개소 이내 |
| 과제 선택 | 최대 3개 이내 세부과제 선택 가능 |
각 농업인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기술과 경영 분야에서 각각 최소 2회 이상의 컨설팅을 받아야 하며, 세부과제는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팜 기술, 작물 재배 기술, 마케팅 전략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집중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 및 요건
이 사업의 대상은 농업투자를 추진하였거나 계획 중인 농업인입니다. 여기서 농업인이란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거나 농지를 소유·임차하여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특히 농업 관련 경험이나 노하우가 부족하여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 우선적으로 선발됩니다.
청년농업인이 주요 대상이지만, 사업명에서 ‘청년농’이 빠진 만큼 연령 제한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신규 창업자나 영농 초기 단계의 농업인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농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 농업인이라면 선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청 시에는 자신이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분야와 세부과제를 명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단순히 ‘농업 경영 전반’과 같은 포괄적인 내용보다는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 ‘딸기 재배 병해충 관리’, ‘온라인 직거래 마케팅’ 등 구체적인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신의 농업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명확히 파악하고, 컨설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할수록 선발 확률이 높아집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농업 경영·기술 심층컨설팅 사업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사업의 경우 2025년 11월 중순에 신청 마감이 이루어졌으므로, 이후 연도 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은 매년 10월경부터 농림사업정보시스템과 해당 지자체의 공고를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절차는 먼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및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합니다. 이후 해당 사업을 검색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이때 컨설팅 희망 분야와 세부과제, 현재의 농업 경영 현황, 컨설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등을 상세히 기술해야 합니다.
신청서 제출 후에는 지자체의 1차 심사와 중앙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가 결정됩니다. 심사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 계획의 구체성, 자부담 능력, 컨설팅 이후 성과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선발된 농업인은 컨설턴트와 매칭되며, 이후 12개월 동안 총 12회의 컨설팅을 받게 됩니다.
컨설팅은 주로 현장 방문 형태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온라인 상담이나 서면 자문도 병행됩니다. 각 컨설팅 후에는 보고서가 작성되며, 최종적으로 종합 컨설팅 보고서가 제공되어 향후 농업 경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분야 및 세부 과제
컨설팅은 크게 기술 분야와 경영 분야로 구분됩니다. 기술 분야에서는 작물별 재배 기술, 시설농업 관리, 스마트팜 기술, 병해충 통합관리, 토양 관리, 품질 향상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예를 들어 시설 토마토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라면 토마토 재배 기술, 시설 환경 관리, 병해충 방제 등의 세부과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영 분야에서는 경영 계획 수립, 원가 계산 및 재무 관리, 마케팅 전략, 브랜드 개발, 판로 개척, 6차 산업화, 조직 관리 등을 포함합니다. 농산물 직거래를 시작하려는 농업인이라면 온라인 마케팅 전략, 브랜드 개발, SNS 활용 방법 등의 과제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각 농업인은 자신의 필요에 맞춰 기술과 경영 분야에서 최대 3개까지 세부과제를 선택하며, 각 분야에서 최소 2회 이상의 컨설팅을 받아야 합니다. 컨설팅 횟수는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특정 과제에 집중적으로 많은 횟수를 배정할 수도 있습니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이론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농장 현장에서의 실습과 시연도 이루어집니다. 컨설턴트가 직접 농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컨설팅 방식은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가져옵니다.
지원 효과 및 활용 방법
농업 경영·기술 심층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조언을 받아 경영 능력과 기술 수준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농업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이나 신규 창업자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안정적인 경영 궤도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컨설팅을 통해 얻은 전문 지식과 노하우는 단기적인 경영 개선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농업 경영 전략 수립에도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재무 관리 컨설팅을 통해 원가 계산 방법을 배우면, 이후에도 스스로 수익성을 분석하고 가격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컨설팅을 받으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과정에서 작성되는 각종 보고서와 자료는 향후 농업 경영의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특히 종합 컨설팅 보고서는 농장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일종의 경영 진단서 역할을 합니다. 이는 향후 정책자금 신청이나 금융 대출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컨설팅 과정에서 형성된 전문가 네트워크는 컨설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의 기반이 됩니다. 농업 경영 중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컨설턴트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으며, 필요시 추가적인 유료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청년농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부터 사업명이 '농업 경영·기술 심층컨설팅'으로 변경되면서 청년농 외에도 농업투자를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일반 농업인도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신규 창업자나 영농 초기 단계의 농업인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 자부담 276만원은 어떻게 납부하나요?
자부담금은 사업 선정 후 컨설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분할 납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구체적인 납부 시기와 방법은 지자체별로 상이하므로, 선정 통보를 받은 후 담당 부서에 확인해야 합니다.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 분할 납부 방안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 컨설팅 분야는 중간에 변경할 수 있나요?
컨설팅 진행 중 농업 경영 상황이 변화하거나 새로운 필요가 생긴 경우, 담당 컨설턴트 및 지자체 담당 부서와 협의하여 세부과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단 기술과 경영 각 분야에서 최소 2회 이상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는 기본 요건은 충족해야 합니다.
❓ 컨설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주로 컨설턴트가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필요에 따라 온라인 화상 상담이나 전화 자문, 서면 자문 등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각 컨설팅 후에는 보고서가 작성되며, 최종적으로 종합 컨설팅 보고서가 제공됩니다.
❓ 2026년 신청 기간을 놓쳤는데 어떻게 하나요?
2026년 사업 신청은 2025년 11월에 마감되었습니다. 다음 연도 사업에 신청하려면 매년 10월경부터 농림사업정보시스템과 해당 지자체의 공고를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고, 관심 사업으로 등록하면 공고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