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의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이 필수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예비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특히 비농업계 출신과 영농을 시작하지 않은 청년을 우선 선발합니다.
이 사업은 영농정착지원금 선발자 중에서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멘토링이 필요한 청년농업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대 6개월간 8회의 멘토링과 무료 교육을 제공하여 실전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합격자는 2월 27일에 발표됩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조건
2026년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입니다. 특히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 선발자 중에서 비농업계 출신이거나 아직 영농을 시작하지 않은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합니다.
지원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농업 경영체로 등록되어 있거나 농업 경영을 준비 중인 예비농업인이어야 합니다. 영농정착지원금을 받고 있는 청년농업인 중에서 실질적인 영농 교육과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분야 경험이 적은 청년들이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스마트팜 기술연수를 통해 기본적인 농업 기술을 배웠다면, 이번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 및 혜택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핵심은 6개월간 제공되는 최대 8회의 멘토링입니다. 선배 농업인이나 농업 전문가가 멘토로 배정되어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멘토링은 작물 재배 기술, 농장 경영 전략, 유통 및 마케팅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농업 기초 이론부터 실전 영농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에는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농기계 운용, 농산물 품질 관리 등 실용적인 내용이 포함됩니다. 또한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구축 기회도 제공되어 동료 농업인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 지원 항목 | 세부 내용 |
|---|---|
| 멘토링 횟수 | 최대 8회 (6개월간) |
| 교육비 | 전액 무료 |
| 멘토 배정 | 선배 농업인 또는 전문가 1:1 매칭 |
| 네트워킹 | 청년농업인 교류회 참여 기회 |
| 지원 인원 | 예비농업인 200명 |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은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시군구 농업 담당 부서를 통해 접수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별도로 운영되지 않으며, 반드시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서는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또는 시군구 농업 담당 부서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또는 영농계획서 1부가 기본입니다. 영농정착지원금 선발 통지서가 있다면 함께 제출하는 것이 선발에 유리합니다. 비농업계 출신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학력 증명서나 경력 증명서도 우선 선발 기준에 해당되므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 심사는 2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2월 27일에 개별 통보됩니다. 선발 기준은 비농업계 출신 여부, 영농 경력, 교육 참여 의지, 지역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3월부터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선 선발 기준
2026년 사업에서는 비농업계 출신 청년을 우선 선발합니다. 농업계 고등학교나 농업 관련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거나, 농업 분야에서 일한 경력이 없는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영농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예비농업인도 우선 선발 대상입니다. 영농정착지원금은 선발되었지만 실제 농장 운영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농지를 확보했지만 작물 재배를 시작하지 않은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런 청년들은 멘토링을 통해 영농 시작 전에 필요한 준비와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습니다.
지역 균형도 선발 기준에 포함됩니다. 특정 지역에 지원자가 집중되지 않도록 전국 각 지역에서 고르게 선발하며, 농업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의 청년농업인에게는 추가 가점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됩니다. 이론 교육에서는 농업 경영 기초, 농산물 유통 구조, 농업 관련 법규와 지원 제도 등을 학습합니다. 실습 교육은 선배 농장을 방문하여 실제 영농 과정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멘토링은 선배 농업인이나 농업 전문가와 1:1로 매칭되어 진행됩니다. 멘토는 멘티의 영농 계획과 작목에 맞춰 선정되며,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 지도와 상담을 제공합니다. 멘토링 주제는 토양 개량, 병해충 관리, 수확 시기 판단, 농산물 가격 협상,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교육 기간 중에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행사도 개최됩니다. 같은 시기에 영농을 시작한 청년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판매나 협력 영농 등의 협업 방안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교육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의 기반이 됩니다.
사업 참여 시 유의사항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합니다. 총 8회의 멘토링 중 6회 이상 참여하지 않으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도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득이한 사유로 참여하지 못할 경우에는 사전에 담당자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멘토와의 만남 일정은 서로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지만, 월 1회 이상은 반드시 진행해야 합니다. 멘토링 후에는 활동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며, 이는 향후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평가 자료로 활용됩니다. 보고서에는 멘토링 주제, 배운 내용, 실천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 후에는 영농자재 지원 등 추가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갖춘 후 본격적인 영농 활동을 시작할 때 필요한 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농업계 학교를 졸업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 가능하지만 비농업계 출신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영농정착지원금 선발자이고 만 18-39세 연령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에서 교육 참여 의지와 영농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습니다.
❓ 멘토링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선배 농업인이나 전문가와 1:1로 매칭되어 월 1회 이상 만남을 가집니다. 멘티의 작목과 영농 계획에 맞춰 멘토가 배정되며, 현장 방문 지도, 전화 상담, 온라인 자료 공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6개월간 최대 8회 멘토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교육 프로그램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됩니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합격자 발표 후 개별 통보되며, 평일 주간 또는 주말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교육장이 운영되어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온라인 신청은 불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시군구 농업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중도에 그만둘 수 있나요?
개인 사정으로 중도 포기가 가능하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멘토링과 교육에 불성실하게 참여할 경우 향후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신청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중단해야 할 경우 사전에 담당자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