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청년인턴 사업 ‘충전’은 충남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들에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참여기관 모집은 3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청년 모집 2차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인턴 근무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이루어집니다.
이 사업은 기업과 공공기관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인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업에는 월 140만원의 인건비와 멘토링비 10만원이 지원되며, 공공기관에는 월 210만원이 지원됩니다. 청년 입장에서는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청년 일자리 정책은 지역마다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충청권 외 지역의 주거 지원 정책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도 참고해보세요.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이란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은 충남 소재 대학교 졸업예정자들이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4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충전’이라는 이름에는 충남 청년들의 역량을 충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충청남도가 예산을 지원하여 운영됩니다.
현재 기준으로 2025년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인턴 근무가 진행되며, 참여기관 모집은 3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청년 모집은 2차로 나뉘어 6월 3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인턴 근무가 끝난 후에도 참여기업과 청년 간 협의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며, 실제로 많은 청년들이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채용과 인건비 부담 경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특히 5인 이상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 대상이 되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기관에서 인턴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여 대상 및 자격조건
청년인턴 사업 충전에 참여하려면 충청남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2026년 2월 졸업예정자여야 합니다. 4년제 대학교 4학년 학생이 주요 대상이며, 졸업 학기에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충남 소재 대학이라면 학교 소재지가 어디든 상관없으며, 전공 제한도 없습니다.
참여기관 측에서는 충청남도 내에 소재한 5인 이상 기업 또는 공공기관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이어야 하며, 공공기관도 동일한 조건이 적용됩니다. 다만 사업자등록증상 본점이 충남에 있어야 하고, 실제 근무지도 충남 내에 위치해야 합니다.
인턴으로 선발되면 4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합니다. 근무 기간 동안 4대 보험에 가입되며,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 지원금을 받지만, 청년에게 지급되는 실제 급여는 최저임금을 준수해야 하므로, 기업이 추가 부담을 하는 구조입니다.
| 구분 | 자격조건 |
|---|---|
| 청년 | 충남 소재 대학 4학년 재학생,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
| 기업 | 충남 소재 5인 이상 중소기업, 본점 및 근무지 충남 내 위치 |
| 공공기관 | 충남 소재 공공기관, 5인 이상 규모 |
| 근무 조건 | 주 5일, 1일 8시간, 4대 보험 가입, 최저임금 이상 급여 |
지원 내용 및 혜택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은 참여기관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기업이 인턴을 채용하면 충남경제진흥원이 월 140만원의 인건비와 멘토링비 10만원을 합쳐 월 150만원을 지원합니다. 공공기관의 경우 월 210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지원금은 4개월간 지급되므로, 기업은 총 600만원, 공공기관은 총 840만원을 받게 됩니다.
청년 입장에서는 실제로 받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하므로, 2025년 기준 최저시급 9,860원을 적용하면 월 206만원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기업은 지원금 외에 추가로 인건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우수 인재를 저비용으로 채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공공기관은 지원금이 더 많아 인건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인턴 기간 동안 청년은 실무 경험을 쌓고, 참여기관은 멘토를 지정하여 업무 지도와 경력 개발 지원을 해야 합니다. 멘토링비 10만원은 이러한 멘토 역할을 하는 직원에게 지급되는 비용입니다. 4개월의 인턴 기간이 끝난 후에는 기업과 청년 간 협의를 통해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며, 많은 기업들이 인턴 평가를 통해 우수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 지원 대상 | 지원 금액 | 지원 기간 | 총 지원액 |
|---|---|---|---|
| 기업 | 월 140만원(인건비) + 10만원(멘토링비) | 4개월 | 600만원 |
| 공공기관 | 월 210만원 | 4개월 | 840만원 |
신청방법 및 절차
청년인턴 사업 충전은 참여기관과 청년이 각각 신청하는 이원화된 구조로 운영됩니다. 먼저 참여기관이 충남경제진흥원에 인턴 채용 계획을 신청하고, 승인된 기관에 청년들이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참여기관 모집은 3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2차는 6월 3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참여기관은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나 충남청년포털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해야 합니다. 필요 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인턴 채용계획서, 최근 4대 보험 가입자 명부 등이 있으며, 기관 유형에 따라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면, 청년 모집 공고를 내고 면접을 통해 인턴을 채용합니다.
청년은 참여기관 목록을 확인한 후 관심 있는 기관에 직접 지원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기관별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됩니다. 선발된 청년은 충남경제진흥원에 인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후 4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근무 기간 동안 월별 근무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참여기관에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인턴 근무가 끝난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 평가가 진행되며, 우수 인턴에게는 표창이나 추가 혜택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원하는 경우 기업과 협의하여 채용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및 참고정보
청년인턴 사업 충전에 참여할 때는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먼저 인턴 근무 기간 동안 학교 수업이나 졸업 요건과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4학년 2학기에 인턴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졸업 학점이나 필수 과목 이수 여부를 미리 점검하여 졸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인턴 근무는 주 5일, 하루 8시간 정규직과 동일한 근무 조건이므로, 학업과 병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인턴 활동을 현장실습 학점으로 인정해주기도 하므로, 사전에 학교 취업지원센터나 학과 사무실에 문의하여 학점 인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여기관을 선택할 때는 기업의 업종, 규모, 위치뿐만 아니라 정규직 전환율도 고려해야 합니다. 과거 충전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정규직 전환 실적을 충남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여 지원 기업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는지, 인턴에게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하는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지역마다 다양한 형태로 운영됩니다.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다른 지역의 청년 지원 정책도 함께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충남 소재 대학이 아니라 타 지역 대학 출신도 신청 가능한가요?
아니요.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은 충남 소재 대학교 4학년 재학생 중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상관없지만, 재학 중인 대학이 충남에 있어야 합니다.
❓ 인턴 기간이 끝난 후 정규직 전환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정규직 전환율은 참여기업마다 다르지만, 과거 사업 실적을 보면 약 40~60%의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정규직 전환은 의무사항이 아니라 기업과 청년 간 협의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인턴 기간 동안 성실하게 근무하고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인턴 급여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인턴 급여는 최저임금 이상으로 책정되어야 합니다. 2025년 기준 최저시급 9,860원을 적용하면 월 206만원 정도가 기본입니다. 기업은 도에서 월 140만원을 지원받지만, 실제 급여가 이보다 많으므로 차액을 기업이 부담합니다. 공공기관은 월 210만원을 지원받으므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인턴 근무 중 4대 보험은 의무 가입인가요?
네, 인턴 근무 기간 동안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참여기관은 인턴을 정규 직원과 동일하게 4대 보험에 가입시켜야 하며, 이는 사업 참여 조건 중 하나입니다.
❓ 학교 수업과 인턴 근무 일정이 겹치면 어떻게 하나요?
인턴 근무는 주 5일, 하루 8시간 풀타임 근무가 원칙이므로, 학교 수업과 병행하기 어렵습니다. 졸업 학기에 수강 과목이 적거나, 학교에서 인턴 활동을 현장실습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경우에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에 학교 취업지원센터에 문의하여 학점 인정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