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상인육성지원사업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전통시장 청년 예비창업자 560명 선발, 최대 700만원 지원
창업보육·교육·마케팅 통합 지원, 지원기간 2년으로 확대
1월 신청 시작, 시장 상인 3/5 이상 동의 필요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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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6년 1월 기준 정보입니다. 신청 기간과 조건은 지역별·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전통시장육성재단 공식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통시장 청년상인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2026년 확대 운영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청년 상인을 유입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청년상인육성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비창업자 지원과 브랜드 육성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2026년에는 지원 한도와 기간이 모두 확대되었습니다.

예비창업자 지원은 전통시장에서 새롭게 창업하려는 청년에게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브랜드 육성 지원은 이미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상인의 브랜딩과 마케팅을 돕는 사업으로, 두 프로그램 모두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을 함께 제공합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입니다.

청년상인육성지원사업이란

청년상인육성지원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청년 상인을 유입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사업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전통시장육성재단이 운영하며, 청년들이 전통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자금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창업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구분됩니다. 예비창업자 지원은 아직 창업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지원은 이미 전통시장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상인을 지원합니다. 2026년 기준 예비창업자는 560명을 선발해 총 225.5억 원을 지원하며, 브랜드 육성은 16,000개 사업체에 210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원 내용은 자금 지원뿐 아니라 창업 교육, 멘토링, 마케팅 컨설팅, 디자인 지원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합니다. 전통시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한 실전 노하우를 함께 전수하며, 지역 상인회와의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합니다. 청년 창업자가 시장에 안착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2026년 주요 변경사항

2026년 청년상인육성지원사업은 지원 규모와 내용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지원에 총 1조 3,41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그 중 청년상인 지원 예산도 증액되었습니다. 특히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지원의 한도가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되어 실질적인 브랜딩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지원 기간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창업 초기 안정화에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입니다. 2년 동안 단계별로 창업 준비, 오픈, 운영 안정화, 브랜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신청 절차도 간소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시장 상인회 동의를 받는 과정이 복잡했으나, 2026년부터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동의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사 기준도 명확해져서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를 준비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조건

예비창업자 지원의 경우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이 대상입니다.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사업자등록 후 1년 미만인 초기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전통시장 또는 상점가 상인회의 동의가 필요하며, 상인회 전체 구성원의 3/5 이상이 찬성해야 합니다.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지원은 이미 전통시장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상인이 대상입니다.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3년 미만의 청년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브랜드 개발이나 마케팅 강화 계획이 뚜렷해야 합니다. 업종 제한은 없으나 전통시장 특성상 음식점, 소매업, 서비스업이 주를 이룹니다.

공통 자격요건으로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남성, 또는 여성이어야 하며, 다른 창업 지원사업과 중복 수혜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최근 3년 이내 폐업 이력이 없어야 하며, 세금 체납이나 신용불량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전통시장 상권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도 심사 항목에 포함됩니다.

구분 연령 사업자등록 상인회 동의 지원 인원
예비창업자 만 39세 이하 미등록 또는 1년 미만 3/5 이상 찬성 필요 560명
브랜드 육성 만 39세 이하 1년 이상 3년 미만 기존 상인 16,000개사

지원 내용 및 금액

예비창업자 지원은 1인당 평균 4,000만원 수준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총 225.5억 원을 560명에게 배분하므로 개별 사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점포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초기 재고 구입비, 설비 구입비 등 창업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지원은 개사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2026년부터 기존 500만원에서 200만원 상향된 금액입니다. 지원금은 브랜드 개발, 간판 및 인테리어 개선, 포장재 디자인, 온라인 마케팅, SNS 홍보 등 브랜딩 활동에 집중적으로 사용됩니다. 전문 디자이너나 마케팅 업체와의 협업 비용도 포함됩니다.

자금 지원 외에도 교육 프로그램이 의무적으로 제공됩니다. 예비창업자는 창업 준비 단계에서 시장 조사, 상권 분석, 사업계획 수립 등 기초 교육을 받습니다. 운영 단계에서는 회계 관리, 재고 관리, 고객 관리 등 실무 교육이 이어지며, 선배 상인과의 멘토링도 진행됩니다. 브랜드 육성 대상자는 브랜딩 전략, 마케팅 기법, 온라인 판로 개척 등 심화 교육을 받습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은 전통시장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매년 1월 초 공고가 나오며, 보통 1개월간 신청을 받습니다. 2026년에도 1월부터 신청이 시작되었으므로 예비 창업자는 서둘러 준비해야 합니다. 신청 시에는 사업계획서, 시장 분석 자료, 상인회 동의서, 신분증 사본 등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사업계획서는 가장 중요한 심사 자료입니다. 창업하려는 업종과 아이템, 목표 시장 분석, 예상 매출과 비용, 차별화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전통시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이해하고 있는지,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입니다. 단순히 유행하는 업종을 따라하는 것보다는 시장 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아이템이 유리합니다.

상인회 동의는 신청 전에 미리 받아두어야 합니다. 해당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임원진을 만나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상인회는 신규 상인이 기존 상권을 해치지 않으면서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상인회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신청 단계뿐 아니라 이후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심사 기준 및 선발 과정

서류 심사는 사업계획서의 타당성, 창업 준비도, 시장 이해도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창업 아이템이 해당 전통시장의 특성과 잘 맞는지, 주변 상권과 경쟁력이 있는지, 실현 가능한 계획인지를 평가합니다. 또한 지원자의 창업 의지와 열정,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도 점수에 반영됩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면접 심사가 진행됩니다. 면접에서는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변합니다. 예상 질문으로는 창업 동기, 전통시장을 선택한 이유, 경쟁력 확보 방안, 어려움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이 있습니다. 실제 시장을 방문해 상권을 조사했는지, 상인들과 얼마나 소통했는지도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최종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 점수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동점자가 발생하면 취약계층 우대, 지역 균형 배치, 혁신적인 아이템 등을 고려해 선발합니다. 선발 결과는 신청 마감 후 2개월 내에 발표되며, 선발자는 즉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원금 집행 계획을 수립합니다.

지원 후 사후관리

선발된 청년상인은 2년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습니다. 분기별로 운영 현황을 보고해야 하며, 전담 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경영 상담을 제공합니다. 초기 6개월은 특히 집중 관리 기간으로, 매출 추이, 고객 반응, 운영상 어려움 등을 세밀하게 점검합니다.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제공됩니다. 창업 초기에는 기초 운영 교육, 6개월 후에는 마케팅 심화 교육, 1년 후에는 재무 관리와 확장 전략 교육이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청년상인들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모임도 정기적으로 개최됩니다.

지원금 사용 내역은 투명하게 관리되어야 합니다. 분기별로 집행 내역을 제출해야 하며, 승인받지 않은 용도로 사용하면 환수 조치가 취해집니다. 2년의 지원 기간이 끝난 후에도 폐업하지 않고 최소 1년 이상 운영을 유지해야 하며, 조기 폐업 시 지원금 일부를 반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신청을 위한 팁

사업계획서 작성 시에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표현보다 “주변 직장인 500명과 주민 1,000명을 타겟으로 하루 50명 방문 목표”처럼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예상 매출과 비용도 월별로 세분화해 제시하고, 손익분기점 도달 시기를 명시하면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전통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는 필수입니다. 단순히 인터넷 검색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시장을 방문해 시간대별 유동인구, 주요 고객층, 경쟁 업체 현황, 주차 환경, 대중교통 접근성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상인회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시장의 역사와 특성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차별화 전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전통시장에 이미 많은 업종이 있으므로 단순 모방으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기존 업종이라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거나, 시장에 없던 새로운 아이템을 도입하거나,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는 등 독창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아이템이 최근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사업자등록을 이미 냈는데 예비창업자 지원에 신청할 수 있나요?

지원금은 선정 후 일시금 또는 분할로 지급되며, 2년은 사후관리 기간입니다. 2년 동안 추가로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 비금전적 지원을 계속 받습니다. 다만 우수 사례로 선정되면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 상인회 동의를 받기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상인회 동의를 받으려면 사전에 충분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시장을 여러 번 방문해 상인회 임원진과 친분을 쌓고, 자신의 사업 계획이 기존 상권에 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설명해야 합니다. 상인회 정기 모임에 참석해 직접 발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지원금은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나요?

예비창업자 지원금은 점포 임차료, 인테리어 공사비, 초기 재고 구입비, 설비 및 집기 구입비 등 창업에 직접 필요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육성 지원금은 브랜드 개발, 디자인 작업, 마케팅 비용, 홍보물 제작 등에 사용 가능합니다. 개인 생활비나 인건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다른 창업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한가요?

청년상인육성지원사업과 다른 정부 창업 지원사업의 중복 수혜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신청 시 다른 지원사업 수혜 여부를 확인하며, 허위 기재 시 선정이 취소되고 지원금을 환수당할 수 있습니다. 단 지자체의 소규모 지원이나 금융 지원은 별도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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