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버팀목 전세자금 최대 1.5억원, 금리 2.0-3.3%
만19-34세 무주택 청년, 연소득 5천-7.5천만원
2026년 이자면제 6구간 확대, 월세지원 상시화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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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6년 2월 기준 정보입니다.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주택도시기금 포털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전세자금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이자면제 소득구간이 기존 5구간에서 6구간으로 확대되고, 청년월세특별지원이 상시화되면서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낮은 금리와 장기간 상환 조건으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은 전세자금 대출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등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앞서 다룬 자격증 응시료 지원과 함께 살펴보면 청년 지원 정책의 전체 그림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구체적인 신청방법과 자격조건, 금리 우대 혜택, 그리고 2026년 변경된 내용까지 상세히 안내합니다.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란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운영하는 무주택 청년을 위한 전세자금 지원 제도입니다.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 세대주가 전세 계약을 체결할 때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빌려주는 정책입니다. 일반 버팀목 대출과 달리 청년 전용으로 운영되며, 금리 우대와 이자면제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출 한도는 전세보증금의 최대 80%까지이며,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이며, 2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합니다. 금리는 2.0%에서 3.3% 수준이지만,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저 1.0%까지 낮아질 수 있어 시중은행 대출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2026년부터는 이자면제 대상이 소득 5구간에서 6구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중위소득 100% 이하만 이자면제 혜택을 받았지만, 이제는 120% 이하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이자 부담 없이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며, 기존 대출자도 소급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 및 조건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하려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여야 합니다. 세대주 요건은 주민등록등본 상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자를 의미하며, 1인 가구도 세대주로 인정됩니다. 단, 부모님과 같은 주소에 거주하면서 따로 세대분리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세대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소득 요건은 신청자 본인의 연소득이 5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부부 합산 연소득이 7천 5백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소득은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하며, 근로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을 모두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면 연령 제한이 완화되어 만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세 계약과 관련해서는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합니다. 수도권의 경우 4억원까지 인정되지만, 비수도권은 3억원이 상한선입니다. 전세 계약서상 임대인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임차인인 신청자는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또한 주택 면적은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합니다.

자격 요건 상세 조건
연령 만 19-34세 (신혼부부는 39세까지)
세대주 무주택 세대주 (1인 가구 포함)
소득 본인 연소득 5천만원 이하 (부부합산 7.5천만원)
보증금 수도권 4억원, 비수도권 3억원 이하
주택면적 전용면적 85㎡ 이하

대출 금리 및 우대 혜택

기본 금리는 2.0%에서 3.3% 사이에서 결정되며, 신청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저소득층일수록 낮은 금리가 적용되어, 중위소득 50% 이하는 2.0%, 50-70%는 2.3%, 70-100%는 2.7%, 100% 초과는 3.3%의 금리가 부과됩니다. 이는 고정금리로 대출 기간 동안 금리 변동 위험이 없어 장기적인 상환 계획을 세우기 유리합니다.

우대 금리는 최대 0.7%포인트까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자녀 가구는 0.5%포인트, 한부모 가족은 0.3%포인트, 청약저축 가입자는 0.2%포인트의 우대를 받습니다. 이러한 우대 조건들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조건을 충족하면 기본 금리에서 큰 폭으로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위소득 50% 이하의 청약저축 가입자는 2.0%에서 0.2%를 차감한 1.8%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이자면제 확대 조치는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들에게 큰 혜택입니다. 기존에는 100% 이하만 이자면제를 받았지만, 6구간으로 확대되면서 4인 가구 기준 연소득 약 7,800만원 이하 청년들도 이자 부담 없이 전세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자면제 기간은 대출 후 최초 2년이며, 연장 시 소득 재심사를 통해 추가로 2년씩 연장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주택도시기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지역 농협, 수협, 신협 등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는 주택도시기금 포털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금융기관을 확인하고, 해당 은행의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사전 상담과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먼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서와 필요 서류를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전세 계약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소득증빙서류(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등)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관계증명서,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청약저축 가입증명서나 다자녀 가구 증명서류 등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서류를 준비한 후 선택한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에서 소득 및 신용 심사를 진행합니다. 심사는 통상 3-5 영업일 정도 소요되며, 승인이 나면 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전세 계약금 잔금 지급일에 맞춰 대출금이 실행됩니다. 대출 실행 시 주민등록등본상 실거주 확인이 이루어지므로, 대출 후 즉시 해당 주소로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청년월세특별지원 상시화

2026년부터 청년월세특별지원이 상시화되어 전세뿐 아니라 월세 거주 청년들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한시적으로 운영되었지만, 청년 주거 불안정 문제가 지속되면서 정부가 상시 지원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월세 지원은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 동안 지원되며,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 대상입니다.

신청 자격은 본인 연소득이 4천만원 이하이며, 부부합산 소득이 6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전세 대출보다 소득 요건이 더 낮게 설정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청년들을 우선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월세 보증금은 5천만원 이하, 월세는 70만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하며,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합니다.

신청은 복지로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매월 월세 납부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전세 대출과 달리 별도의 담보나 보증이 필요하지 않아 신청 절차가 간소하며,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도 2-3주 정도로 빠른 편입니다.

대출 상환 및 연장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상환 방식은 만기 일시 상환 방식입니다. 대출 기간 동안 원금은 상환하지 않고 이자만 납부하며, 대출 만기일에 원금 전체를 상환하는 구조입니다. 이자는 매월 납부하며, 이자면제 대상자는 정부에서 이자를 대신 납부해주므로 실제 납부할 이자가 없습니다. 이자면제 대상이 아니더라도 월 이자 부담은 대출금 1억원 기준으로 월 약 16-27만원 수준입니다.

대출 기간은 최초 2년이며, 2년마다 연장 심사를 통해 최장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장 심사 시에는 소득 요건과 임대차 계약 유지 여부를 확인하며,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수수료 없이 연장됩니다. 만약 연장 심사에서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면 대출은 유지되지만 금리가 일반 버팀목 대출 수준으로 상향 조정될 수 있습니다.

중도 상환은 언제든지 가능하며, 중도 상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전세 계약이 종료되거나 주택을 구입하는 등의 이유로 대출이 필요 없게 되면 즉시 상환하면 됩니다. 다만 대출 후 3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거나 실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 대출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전세자금 대출 이후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도 함께 활용하면 전세 계약의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에 대해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소득 구간별 금리 비교

소득 구간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되므로, 자신의 소득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약 649만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소득 구간이 나뉩니다. 1인 가구는 약 237만원, 2인 가구는 약 394만원, 3인 가구는 약 505만원이 중위소득 기준입니다.

중위소득 50% 이하는 연소득이 1인 가구 기준 약 1,420만원 이하에 해당하며, 이 구간의 청년들은 2.0%의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받습니다. 중위소득 50-70%는 1,420만원에서 1,988만원 사이로 금리 2.3%, 70-100%는 1,988만원에서 2,840만원 사이로 금리 2.7%가 적용됩니다. 중위소득 100%를 초과하면 3.3%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이 경우에도 일반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 금리인 4-5%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실제 적용 금리는 더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중위소득 50% 이하의 청약저축 가입자는 2.0%에서 0.2%포인트를 차감한 1.8%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 가구라면 추가로 0.5%포인트가 차감되어 1.3%까지 금리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리 우대는 대출 기간 동안 유지되므로 장기적으로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소득 구간 기준 금리 우대 후 최저 금리
중위소득 50% 이하 2.0% 1.0%
중위소득 50-70% 2.3% 1.3%
중위소득 70-100% 2.7% 1.7%
중위소득 100% 초과 3.3% 2.3%

자주 묻는 질문 (FAQ)

❓ 청년전용 버팀목 대출과 일반 버팀목 대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청년전용은 만 19-34세 청년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버팀목보다 금리가 0.3-0.5%포인트 낮습니다. 또한 이자면제 혜택이 있어 중위소득 120% 이하는 최초 2년간 이자를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 버팀목은 연령 제한이 없지만 금리가 더 높고 이자면제 혜택이 없습니다.

❓ 대출 신청 후 승인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일반적으로 서류 제출 후 3-5 영업일 정도 소요됩니다. 소득 및 신용 심사, 주택 적격 여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치며, 서류가 미비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1-2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전세 계약 잔금일에 맞춰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세 계약 중에 소득이 증가하면 어떻게 되나요?

2년마다 실시되는 연장 심사 시 소득이 재평가됩니다. 소득이 증가하여 기준을 초과하면 금리가 일반 버팀목 수준으로 상향 조정될 수 있지만, 대출 자체가 회수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자면제 대상이었다면 이자면제 혜택은 종료되고 이자를 납부해야 합니다.

❓ 청년월세특별지원과 전세대출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동시에 받을 수 없습니다. 월세 거주자는 월세특별지원을, 전세 거주자는 전세자금 대출을 각각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전세에서 월세로 주거 형태가 바뀌면 대출을 상환한 후 월세지원을 새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세대 분리를 하면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주민등록등본상 부모님과 주소가 달라야 하며, 별도의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로 그 주소에 거주해야 합니다. 세대 분리만 하고 실거주하지 않으면 대출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실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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