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청년들이 군복무 중 겪을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지자체에서 상해보험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 남원시, 완주군, 담양군 등 전북 전역에서 시행 중인 이 정책은 현역 군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망, 상해, 질병, 후유장해 등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하여 군 장병과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북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 제도는 휴가나 외출 기간 중 발생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되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타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여 추가적인 보호막을 제공합니다.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 대상
전북 지역 각 시·군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이 지원 대상입니다. 육군, 해군, 공군 현역병은 물론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까지 포함됩니다. 군복무 중 주민등록을 해당 지역에 둔 청년이라면 입영과 동시에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됩니다.
다만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들은 일반 현역병과 복무 형태가 다르고, 별도의 보장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북 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출신 군인도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현재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담양군 등 전북 대부분의 시·군에서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담양군이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등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보장 내용 및 보험금액
전북 지역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의 보장 내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주시를 비롯한 주요 지역의 보장 기준을 참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장 항목 | 보험금액 | 비고 |
|---|---|---|
| 상해/질병 사망 | 최대 5,000만원 | 군복무 중 발생 시 |
| 상해/질병 후유장해 | 최대 5,000만원 | 장해 지급률에 따라 차등 |
| 입원비 | 1일 3만원 | 180일 한도 |
| 골절 진단금 | 30만원 | 치아파절 제외 |
| 화상 진단금 | 30만원 | 심재성 2도 이상 |
| 정신질환 위로금 | 100만원 | 1회 한정 |
| 수술비 | 20만원 | 손발가락 수술 |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 시에는 5천만원이 지급되며,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하루당 3만원씩 최대 180일까지 지급되어 치료비 부담을 덜어줍니다.
골절이나 화상 같은 부상도 별도로 보장합니다. 골절 진단 시 30만원, 심재성 2도 이상의 화상 진단 시에도 30만원이 지급됩니다.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정신질환 위로금 100만원을 1회에 한해 지급합니다.
자동 가입 및 적용 범위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신청 절차가 없다는 점입니다.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 입영하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입 시에도 자동 가입됩니다. 반대로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으로 해지되는 시스템입니다.
보험 적용 범위는 군복무 중 발생한 모든 사고와 질병을 포함합니다. 부대 내에서 발생한 사고는 물론, 휴가나 외출 기간 중 발생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들어갑니다. 이는 24시간 보호가 필요한 군 생활의 특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사업 기간은 대체로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 단위로 운영되며, 매년 연속적으로 시행됩니다. 보험 청구는 피해가 최초로 발생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해야 하며, 군복무 중 발생한 피해라도 전역 후의 진료는 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전역 전에 받은 진료에 대해서만 보상이 가능합니다.
타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추가적인 경제적 보호막을 제공합니다. 이미 다른 상해보험에 가입한 청년이라도 전북 지역 군복무 상해보험의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금 신청 방법
보험금 청구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지역 청년정책 담당부서나 보험 접수센터로 연락하면 됩니다. 공주시의 경우 070-4693-1655로 연락하여 보상 접수를 진행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도 유사한 절차를 따릅니다.
보험금 청구 시에는 진단서, 입원확인서, 수술확인서 등 사고나 질병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사망이나 후유장해의 경우 사망진단서나 장해진단서가 요구되며, 입원비 청구 시에는 입원확인서와 진료비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보험기간 중 최초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만 보상이 이루어지며, 보험 청구 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년입니다. 군복무 중 발생한 사고나 질병이라면 전역 전 진료에 대해서만 보상받을 수 있으므로, 전역 전에 미리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보장 금액과 세부 조건은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본인이 주민등록을 둔 시·군의 청년정책 담당부서에 직접 문의하여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 시행 현황
전북 지역에서는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담양군 등 대부분의 시·군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예산과 보장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틀은 유사합니다.
군산시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전주시는 2026년 청년 지원사업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포함시켰습니다. 담양군은 2026년부터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며, 2025~2026년 사업기간 동안 총 1,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정읍시도 현역 군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전액 지원하며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북 전역에서 청년들의 군복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자신이 주민등록을 둔 지역이 사업을 시행하는지, 구체적인 보장 내용은 어떤지 확인하려면 해당 시·군청 홈페이지나 청년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됩니다. 전주시의 경우 전주청년 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 지역 사례 비교
전북 지역뿐 아니라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유사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2025년에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을 지속하며, 경기도 역시 도 단위에서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경우 상해사망 시 1,000만원, 상해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질병사망 1,000만원, 입원비 1일 1만 5천원을 지급합니다. 인천 동구는 2021년 기준으로 상해 및 질병 사망 시 4천만원, 후유장해 최대 4천만원, 입원비 1일 3만원을 보장했습니다.
경기도 역시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군복무 상해보험을 지원하며, 원주시, 공주시 등 충청권 지역에서도 비슷한 사업을 운영합니다. 지역마다 보장 금액과 세부 조건은 다르지만, 군복무 청년을 지원한다는 기본 취지는 동일합니다.
전북 지역은 대체로 사망 시 최대 5천만원, 입원비 1일 3만원 수준으로 타 지역에 비해 보장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골절이나 화상 진단금도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은 언제 가입되나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 입영하면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전입 시에도 자동 가입되며, 전출 시 자동 해지됩니다.
❓ 직업군인도 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나요?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만 가입 대상입니다.
❓ 휴가나 외출 중 사고도 보장되나요?
네, 군복무 중 발생한 모든 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며, 휴가나 외출 기간 중 발생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됩니다.
❓ 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한가요?
네,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다른 상해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의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역 후에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나요?
군복무 중 발생한 피해라도 전역 전 진료에 대해서만 보상이 가능합니다. 전역 후의 진료는 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전역 전에 보험금을 청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