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리용품 구매비를 보편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일정 연령의 여성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사랑카드를 통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광주광역시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는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바우처 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지역 내 거주하는 여성청소년이라면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며, 한 번 신청으로 대상 연령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다른 지역의 청년 지원 정책을 살펴봤듯이, 각 지역마다 고유한 청소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조건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이 지원 대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2007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여성이 해당되며, 외국인도 주민등록만 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소득 기준이 없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복지 사업과 달리 가구 소득이나 재산 수준을 심사하지 않으며, 연령과 거주지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복지 대상자의 경우 국가 바우처 사업과 중복 지원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거주 기간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중 전입한 경우 실제 거주 개월 수만큼 비례하여 지급되므로, 신청 시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 및 금액
광주광역시는 대상 여성청소년에게 월 1만 4천원, 연간 최대 16만 8천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광주사랑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모바일카드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금이나 계좌 이체가 아닌 전자카드 방식이므로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 구분 | 내용 |
|---|---|
| 월 지원액 | 1만 4천원 |
| 연 지원액 | 최대 16만 8천원 |
| 지급 방식 | 광주사랑카드(모바일) |
| 사용 기한 |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
지원금은 연 1회 전액 지급되며,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미사용 금액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으므로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는 지정된 편의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생리용품 구매 용도로만 제한됩니다.
작성 시점 기준으로 지원 금액은 기존 월 1만 3천원에서 1만 4천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이는 생리용품 가격 상승을 반영한 조치로, 실질적인 구매력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배려입니다.
신청방법 및 절차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2차 온라인 신청 기간은 매년 6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입니다. 홈페이지 접속 후 생리용품 보편지원 메뉴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첨부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기간을 놓친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은 매년 11월 14일까지 상시 접수되므로, 온라인 신청 기간을 놓쳤더라도 충분히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할 수 있으니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며, 광주사랑카드 앱 설치 안내를 받게 됩니다. 모바일카드 등록 후 지원금이 충전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신청하면 대상 연령 기간 동안 매년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반복적으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처 및 구매 가능 품목
광주사랑카드는 광주광역시 지역 내 지정된 편의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체인이 가맹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할 때만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구매 가능한 품목은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모든 종류의 생리용품입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생리용품이라면 브랜드나 가격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생리용품 이외의 다른 물품은 구매할 수 없으며, 결제 시 생리용품만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카드 사용 시 잔액이 부족한 경우 일반 결제 수단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만원짜리 생리용품을 구매할 때 광주사랑카드로 1만 4천원을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현금이나 다른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복지 대상자는 광주광역시의 보편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들은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며, 대신 국가에서 운영하는 별도의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을 신청해야 합니다.
국가 바우처 사업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9세부터 24세까지 더 넓은 연령대를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도 동일하게 월 1만 4천원, 연 최대 16만 8천원이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전국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국가 바우처의 경우 한 번 신청하면 자격 기준에 변동이 없는 한 24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26년부터는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주의사항 및 유용한 정보
광주사랑카드는 본인 명의로만 발급되며,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대리 사용할 수 없습니다. 부정 사용이 적발될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본인이 직접 사용해야 합니다. 모바일카드 분실 시에는 앱을 통해 즉시 정지할 수 있으며, 재발급도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 연령에서 벗어나거나 광주광역시에서 전출할 경우 자격이 상실됩니다. 주소지를 이전하게 되면 자동으로 지원이 중단되므로, 다시 전입하더라도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연령 초과로 자격이 상실되는 경우 미사용 잔액은 소멸되니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주광역시 외에도 많은 지역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지원 대상, 금액,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소지 지자체의 청소년 지원 정책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특히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어, 관련 정보를 함께 알아두면 유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광주광역시 생리용품 지원 대상 연령은 어떻게 되나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이 대상이며, 2007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도 주민등록이 있으면 신청 가능합니다.
❓ 기초생활수급자도 광주광역시 생리용품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복지 대상자는 광주광역시 보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신 국가 바우처 사업을 복지로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 광주사랑카드는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광주광역시 지역 내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정된 편의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생리용품 구매 용도로만 결제할 수 있으며, 다른 물품은 구매할 수 없습니다.
❓ 매년 신청해야 하나요?
한 번 신청하면 대상 연령 기간 동안 매년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반복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단, 주소지를 이전하거나 자격 조건이 변경되면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 온라인 신청 기간을 놓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온라인 신청 기간을 놓쳤더라도 매년 11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상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하여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