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 가능 — 5/1부터 매출 무관, SK·GS·현대오일뱅크도 OK

5/1부터 매출 30억 이하 제한 없이 모든 주유소 사용 가능
카드는 거주지 시·군 내, 지역상품권은 가맹·한시등록 주유소
4/30 기준 152만명 신청(47.3%), 누적 8,697억원 지급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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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금액·사용처 총정리 (4월 27일 시작) →

2026년 4월 30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변경 사항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또는 고유가지원금, 유가지원금)을 5월 1일(금)부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됐지만, 주유소만 별도 예외가 적용된 것입니다. 휘발유·경유 가격 상승의 직접적 부담을 받는 가구가 큰 매출 규모의 주유소에서도 결제 가능해진 것이 이번 변경의 핵심입니다.

5월 1일부터 무엇이 바뀌나

구분 4월 30일까지 5월 1일부터
일반 매장 연 매출 30억 이하만 동일 (변경 없음)
주유소 연 매출 30억 이하만 (제한적) 매출 무관 모든 주유소
카드 사용 지역 거주지 시·군 내 동일
사용기한 8월 31일까지 동일

이번 변경은 주유소에 한정된 예외입니다. 다른 일반 가맹점(대형마트·백화점·SSM)은 여전히 사용 불가이며, 동네 식당·편의점·약국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이하 조건이 적용됩니다.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 — 카드 vs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경우

거주지(주민등록상 주소) 관할 시·군 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광역시 거주자는 시 전역 주유소, 도(道) 거주자는 본인 시·군 내 주유소만 가능합니다. 광역시별 사용 범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광역시 거주자 사용 지역 — 부산·대구·인천 등 8개 시 문서를 참고하세요.

광역시·특별시별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사용 범위:

  • 서울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전역 모든 주유소
  • 부산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전역 모든 주유소
  • 대구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대구광역시 8개 구·군 전역 모든 주유소
  • 인천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인천광역시 10개 구·군 전역 모든 주유소
  • 광주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전역 모든 주유소
  • 대전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전역 모든 주유소
  • 울산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울산광역시 5개 구·군 전역 모든 주유소
  • 세종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세종특별자치시 전역 모든 주유소
  • 제주 고유가지원금 주유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서귀포시 전역 모든 주유소
  •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거주자: 본인 주민등록상 시·군 내 주유소에서만 사용 가능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경우

기존 가맹 주유소 + 한시 등록된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한시 등록은 5월 1일부터 시행되며,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별도 안내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조회 방법:

  1. 카드사 앱(KB Pay·신한 SOL·NH올원페이·페이북 등)에서 지원금 사용처 검색 메뉴
  2. 지역사랑상품권 앱(제로페이·인천이음·동백전·광주상생카드·탐나는전 등)에서 가맹점 검색 → 주유소 카테고리
  3. 정부24 또는 본인 거주지 지자체 누리집에서 지원금 사용처 안내

거주 지역에 따라 사용처가 다르므로, 본인 시·군 내 주유소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셀프 주유소 주유기 클로즈업, 카드 결제 단말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 (참고 이미지)

변경 배경 — 왜 주유소만 매출 제한 풀었나

행정안전부의 4월 30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고유가 부담의 직접 수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책 명칭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인 만큼, 가구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연료비 부담 영역인 주유소에서 대형 직영점까지 사용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기존 제한(연 매출 30억 이하) 하에서는 SK·GS·현대오일뱅크 등 대형 정유사 직영 주유소에서 사용이 막혔는데, 5월 1일부터는 직영·자영 구분 없이 모든 주유소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다른 사용처(편의점·식당·미용실 등)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목적이 유지되어 30억 이하 제한이 그대로입니다.

4월 30일까지 신청·지급 현황

행정안전부 발표 4월 30일 기준 누적 데이터:

지표 현황
신청 대상자 322만 7,785명
신청 완료 152만 6,513명 (47.3%)
누적 지급액 8,697억 원

→ 1차 신청 대상(취약계층) 절반이 이미 신청 완료. 5월 8일 마감일까지 8일 남았으며, 휴일(5/1~5/5) 안에는 행정복지센터 휴무라 미신청자는 5/4·5/7·5/8 평일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광역시 거주자 — 시 전역 주유소 사용 가능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제주 9개 광역시 거주자는 해당 시 전역의 어느 주유소에서도 결제 가능합니다. 거주 자치구·동에 무관합니다.

도(道) 거주자 — 본인 시·군 내 주유소만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8개 도 거주자는 본인 주민등록상 시·군 내 주유소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출장·여행 중 다른 시·군 주유소에서는 결제가 차단됩니다.

변경되지 않는 점

  • 사용기한: 2026년 8월 31일(일) 24:00까지 (변경 없음)
  • 잔액 자동 소멸: 8/31 이후 환급·이월 불가
  • 다른 사용처(편의점·식당 등): 연 매출 30억 이하 제한 유지

자세한 사용처 정책과 헷갈리는 케이스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방법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받을 수 있는지 확인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은 1차 마감(5/8)·2차 신청(5/18~7/3)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SK·GS·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5월 1일부터는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직영·자영 구분 없이 SK·GS·현대오일뱅크·S-OIL·알뜰주유소 등 어떤 브랜드의 주유소든 본인 거주지 시·군 내라면 결제할 수 있습니다.

❓ 이미 4월 30일 이전에 신청해서 받은 카드도 5/1부터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네, 별도 절차 없이 5월 1일부터 자동으로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핀테크 시스템에서 사용처 제한이 자동 변경되므로 본인이 추가로 할 일은 없습니다.

❓ 배달앱이나 주유 멤버십 앱으로 결제해도 인정되나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카드 직접 결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사용만 인정됩니다. 주유 앱(GS&Point, SK엔카드 등) 적립·할인은 별개로 적용 가능하지만, 지원금 차감은 *주유소 단말기 카드 결제* 방식으로만 이루어집니다.

❓ 셀프 주유소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네, 셀프 주유소도 가능합니다. 일반 주유소와 동일하게 본인 카드(고유가 피해지원금 충전)로 셀프 단말기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잔액에서 차감됩니다.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주유소이기만 하면 됩니다.

❓ 주유소에서 결제했는데 잔액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요?

잔액 부족 시 카드사가 자동으로 본인 신용·체크카드 잔액에서 차감합니다. 즉 부족분은 본인 카드 청구액에 추가됩니다. 잔액은 카드사 앱에서 사전 확인 후 결제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오늘 발표된 변경사항입니다. 5월 1일(금)부터 시행되며, 휴일 기간 중에도 주유소는 영업하므로 황금연휴 운전·여행 중 결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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