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구제역 백신 영세농가 100% 전액 지원
구충제·살충제 축종별 80-100% 지원
지자체 통해 신청, 농가 부담 최소화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중요공지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및 사용법 완벽 가이드 →
⚠️
지원 금액과 조건은 지역 및 연도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관할 지자체 축산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가축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정부는 구제역 백신, 구충제, 살충제 등 예방약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비율은 축종과 사육 규모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대부분 지자체를 통해 자동으로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글에서는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사업의 신청방법과 자격조건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축산농가를 운영하면서 질병 예방을 위한 약품 구입은 큰 비용 부담이 됩니다. 특히 구제역이나 기생충 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국가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약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가축재해보험료 지원과 함께 예방약품 지원을 받으면 축산경영의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 개요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축산농가 지원정책입니다. 이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뉩니다. 구제역 등 법정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지원, 기생충 질환 예방을 위한 구충제 지원, 그리고 해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지원이 그것입니다.

지원 방식은 약품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구제역 백신의 경우 국가가 직접 백신을 구입해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이며, 사육 규모에 따라 무상 또는 일부 자부담으로 제공됩니다. 구충제와 살충제는 지자체가 예산을 확보해 농가에 약품을 구입해 주거나 구입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현재 기준으로 대부분의 지원사업은 농가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지자체에서 사육 현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합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신청 절차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관할 지자체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제역 백신 지원 자격조건

구제역 백신 지원은 전국의 모든 우제류 사육농가가 대상입니다. 우제류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을 말합니다. 사육 마릿수와 관계없이 이들 가축을 한 마리라도 사육하는 농가라면 모두 백신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 비율은 축종과 사육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소의 경우 5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영세농가는 백신 구입비를 100%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5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50%만 지원받고 나머지 50%는 자부담해야 합니다. 염소는 300마리를 기준으로 영세농과 전업농을 구분합니다.

구제역 백신 접종은 연 2회, 4월과 10월에 전국 일제접종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업규모 농가는 농장주가 직접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하며, 고령 농업인 등 자체 접종이 어려운 영세농가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수의사와 인력을 지원합니다.

구분 염소 지원율
영세농가 50마리 미만 300마리 미만 100%
전업농가 50마리 이상 300마리 이상 50%

구충제 지원 신청방법

구충제 지원사업은 소, 돼지, 닭 등 주요 축종을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합니다. 가축에 기생하는 내외부 기생충은 성장 저해, 생산성 감소, 질병 전파의 원인이 되므로 정기적인 구충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구충제 구입비를 축종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를 사육하는 농가의 경우 50두 미만 영세농은 구충제 구입비를 100% 전액 지원받습니다. 50두 이상 전업농은 80%를 지원받고 20%만 자부담하면 됩니다. 돼지는 1,000두를 기준으로 영세농과 전업농을 구분하며, 닭은 3,000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모두 영세농은 100%, 전업농은 80% 지원입니다.

신청방법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농가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축산업 현황을 파악해 대상자를 자동으로 선정합니다. 선정된 농가에는 지자체에서 직접 연락하거나 약품을 배송해주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집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축산과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관할 시군 축산과에 문의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살충제 지원 대상 및 방법

살충제 지원사업은 가축을 괴롭히는 파리, 모기, 진드기 등 해충을 방제하기 위한 약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들 해충은 가축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질병을 전파하며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해충 발생이 급증해 축산농가의 피해가 커집니다.

살충제 지원은 가축을 사육하는 모든 농가가 대상이며, 축종이나 사육 규모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방식은 지자체가 국비 70%, 지방비 30%로 예산을 확보해 살충제를 구입한 뒤 농가에 직접 공급하는 형태입니다. 농가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상으로 살충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선정은 지자체에서 축산업 현황과 과거 질병 발생 농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합니다. 농가에서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며, 지자체에서 대상 농가를 선정한 뒤 연락하거나 약품을 배송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지역별로 예산 사정에 따라 지원 시기와 물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 신청 및 문의처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은 대부분 지자체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자동으로 지원하는 방식이지만, 지역에 따라 신청 절차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 농장이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거나 신청 방법을 알고 싶다면 관할 시군구 축산과 또는 가축방역기관에 문의하면 됩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축산업 등록증, 사육 현황 증명서, 신분증 등이 요구됩니다. 구제역 백신의 경우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사육 현황이 등록되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므로, 아직 등록하지 않은 농가는 먼저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농림사업도우미 누리집에서 축산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24 보조금24 서비스에서도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는 농림축산검역본부(054-912-1000) 또는 관할 지자체 축산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신 접종 의무사항

구제역 백신은 단순히 지원만 받는 것이 아니라 접종 의무도 함께 따릅니다. 우제류를 사육하는 모든 농가는 정해진 시기에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제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법정가축전염병으로, 한 농장에서 발생하면 주변 농가 전체가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백신 접종 후에는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가 진행됩니다. 접종 4주 이후 항체양성률 조사를 실시하며, 소는 80%, 염소는 60% 이상의 항체양성률을 달성해야 합니다. 만약 기준치에 미달하면 재접종을 실시해야 하고,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접종 결과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에 자동으로 등록되며, 농가는 접종 사실을 증명하는 기록을 보관해야 합니다. 전업농가는 자체 접종 후 시스템에 입력하거나 접종대장에 기록해야 하고, 지자체 지원을 받은 영세농가는 별도 기록 없이도 시스템에 자동 등록됩니다.

기타 지원 가능한 방역 사업

예방약품 지원 외에도 축산농가가 활용할 수 있는 방역 관련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축사 소독시설 설치 지원, 방역차량 지원, 가축방역 교육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들 사업은 농가의 자발적 방역 역량을 높이고 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축사 소독시설은 농장 출입구에 설치하는 소독 장비로, 차량과 사람을 통한 병원체 유입을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며, 신청은 지자체 축산과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방역차량 지원은 축산단체나 공동방제단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자체 방역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축방역 교육은 농가를 대상으로 질병 예방 방법, 백신 접종 요령, 소독 방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정기적으로 시군 단위로 개최되며, 참여 농가에게는 교육 자료와 방역용품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구제역 백신 지원을 받으려면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에서 사육 현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백신을 배정합니다. 다만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사육 현황이 등록되어 있어야 하므로, 미등록 농가는 먼저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신청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관할 시군 축산과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구충제는 어떤 축종이 지원받을 수 있나요?

소, 돼지, 닭을 사육하는 농가가 구충제 지원 대상입니다. 소는 50두, 돼지는 1,000두, 닭은 3,000수를 기준으로 영세농(100% 지원)과 전업농(80% 지원)을 구분합니다. 지원 약품은 지자체에서 선정하며, 농가 부담은 없거나 최소화되어 있습니다.

❓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어떤 제재를 받나요?

구제역 백신 접종은 법적 의무사항으로, 미접종 시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접종 후 항체양성률 검사에서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하면 재접종 명령과 함께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살충제 지원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살충제 지원은 주로 해충 발생이 많은 봄철과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지자체별로 예산 사정과 방역 상황에 따라 지원 시기가 다르므로, 정확한 일정은 관할 시군 축산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농가는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다른 지역으로 농장을 이전하면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

농장 소재지가 변경되면 새로운 관할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전 시 축산업 등록증 주소를 변경하고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에 사육 현황을 재등록해야 합니다. 이전 지역에서 받던 지원은 새 지역 지자체의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계속 받을 수 있으며, 이전 후 빠른 시일 내에 새 관할 축산과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Sources: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