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글로벌 육성지원 자금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수출실적 또는 계획 있는 농식품 기업 지원
금리 2.5~3.0%, 최대 30억원 한도 융자
aT 지역본부 온라인·방문·우편 신청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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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부정책 관련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최신 정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농식품 수출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안정적인 자금 지원이 필수입니다. 원료 및 부자재 구입부터 저장, 가공, 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자금이 필요하지만, 중소기업에게는 큰 부담이 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농식품 글로벌 육성지원 자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제공되는 이 자금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구체적인 수출계획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2.5%에서 3.0%의 낮은 금리로 최대 3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농식품 수출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수출신용장이나 수출계약서로 구체적인 수출계획을 증명할 수 있다면 신청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정부는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에서 농식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58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수출바우처 지원도 2배 수준으로 확대되어 더욱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농식품 글로벌 육성지원 자금의 신청방법과 자격조건, 지원내용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농식품 글로벌 육성지원 자금 개요

농식품 글로벌 육성지원 자금은 농식품 수출을 위한 원료 및 부자재 구입, 저장, 가공 등의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자금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며, 농수산물을 수매·가공·유통·수출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식품 수출사업자는 물론 해당 분야 사업을 준비 중인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자금의 가장 큰 특징은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입니다. 농업경영체의 경우 시설자금은 2.0%, 운영자금은 2.5%의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일반기업은 3.0%의 고정금리 또는 대출월 기준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원한도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자금은 연간 5억원 이내이며, 수출기업 글로벌화 자금은 최대 30억원까지 가능합니다.

2025년 기준으로 약 4,536억 원의 예산이 배정되었으며, 2026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지원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농식품 수출바우처를 720개소로 확대하는 등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수출실적이 전년도 2천만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라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 및 자격조건

농식품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계획이 있는 업체가 지원대상입니다. 일반업체, 농업경영체, 농협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수출계획은 수출신용장이나 수출계약서로 구체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단순한 수출 의사만으로는 지원을 받을 수 없고, 실제 수출계약이 체결되었거나 진행 중이어야 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수출 지원자금과 연계하여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수출실적 1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은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간 10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이 있다면 수출기업 글로벌화 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자금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이내 포함) 기간에 연간 5억원 한도로 지원됩니다.

수출기업 글로벌화 자금은 더 큰 규모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시설자금은 10년, 운전자금은 5년의 대출기간이 주어지며, 연간 최대 30억원(운전자금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의 신용도와 수출실적, 사업계획의 구체성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지므로, 충실한 사업계획서 작성이 중요합니다.

구분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수출기업 글로벌화
대상 수출실적 10만불 미만 최근 1년 10만불 이상
한도 연간 5억원 이내(운전) 연간 30억원 이내(운전 10억원)
기간 5년 이내(거치 2년) 시설 10년, 운전 5년
금리 정책자금 기준금리 정책자금 기준금리(변동)

농식품 분야에서 기부식품 제공사업과 같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도 함께 고려된다면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및 절차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고객지원사업 메뉴에서 자금지원을 선택하고, 정책자금 종합지원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정책자금지원시스템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aT 지역본부입니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전국 각 지역에 본부가 있으므로, 본인의 사업장이 속한 지역 본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우편 접수를 원한다면 관할 지역본부 주소로 신청서류를 발송하면 되고, 방문 접수는 직접 지역본부를 찾아가 담당자와 상담 후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신청 일정은 매년 1~2월에 지원안내 공고가 나오고, 3월에 지원대상 선정 및 자금배정이 이루어집니다. 예산이 남아있다면 4월부터 추가 신청 및 배정이 가능하므로, 초기 신청 기간을 놓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문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예산은 선착순으로 소진되므로, 가능한 한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먼저 aT 홈페이지에서 융자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합니다. 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증빙서류를 준비합니다.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지역본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합니다. aT에서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승인되면 대출취급기관을 통해 자금이 지원됩니다.

제출서류 및 준비사항

융자신청서는 공사 소정양식을 사용해야 하며, aT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에는 사업자 정보, 신청금액, 사용목적, 상환계획 등을 상세히 기재해야 합니다. 기재사항이 누락되거나 불명확하면 심사에서 불리하므로, 작성 전에 작성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는 가장 중요한 서류입니다. 수출하려는 품목, 수출 대상 국가, 예상 수출액, 원료 조달계획, 가공 및 저장 계획, 유통경로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해외 바이어와의 계약서나 상담 내역이 있다면 첨부하면 좋습니다. 사업의 실현가능성과 수익성을 명확히 보여줄수록 승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업자등록증 사본은 필수 서류입니다. 법인사업자라면 법인등기부등본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최근 2개년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므로,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가 있다면 더 좋습니다. 영세한 기업이라면 세무서에 신고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이나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대체서류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수출실적을 증명하는 서류도 필요합니다. 무역통계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를 통해 실적이 확인됩니다. 최근 2개년 수출실적 증명서는 관세청이나 한국무역협회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수출계획이 있는 신규 수출기업이라면 수출신용장(L/C) 사본이나 수출계약서 원본을 제출하여 구체적인 수출계획을 입증해야 합니다.

추가로 요구되는 서류는 자금의 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설자금을 신청한다면 시설설치 계획서와 견적서가 필요하고, 원료 구입자금이라면 공급계약서나 견적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담보제공이 가능한 경우 부동산 등기부등본이나 토지대장 등도 준비하면 대출한도를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지원내용 및 금리 조건

농업경영체는 시설자금 2.0%, 운영자금 2.5%의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일반기업은 3.0% 고정금리 또는 대출월 기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는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 조정되므로, 금리 하락기에는 유리하지만 상승기에는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중 금리가 연 4~5%대인 것을 감안하면, 정책자금의 2~3%대 금리는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대출기간은 자금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시설자금은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며, 운전자금은 5년 이내입니다. 거치기간은 최대 2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출계약이 체결된 후 실제 수출대금이 회수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거치기간을 활용하면 자금 운용에 여유가 생깁니다.

한국무역협회를 통한 수출자금도 병행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달러 이하인 기업은 최저 2.5% 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시중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aT의 정책자금과 무역협회 자금을 함께 활용하면 더 큰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농업종합자금의 수출 및 규모화사업 자금도 있습니다. 이 자금은 대출취급기관의 여신금리에서 정부의 이차보전 이율 1.3~2.8%를 차감한 금리가 적용됩니다. 이차보전이란 정부가 이자의 일부를 대신 부담해주는 제도로, 실질적인 금리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습니다. 채무자의 신용도에 따라 이차보전 비율이 달라지므로, 신용등급 관리가 중요합니다.

구분 농업경영체 일반기업 비고
시설자금 금리 2.0% 3.0% 또는 변동 고정금리 기준
운전자금 금리 2.5% 3.0% 또는 변동 고정금리 기준
대출기간 시설 10년, 운전 5년 시설 10년, 운전 5년 거치 2년 포함
한도 사업별 상이 최대 30억원 신용도 따라 차등

유의사항 및 활용 팁

자금 용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수출용 원료 및 부자재 구입, 저장시설 운영, 가공비용, 포장재 구입 등 수출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용도 외 사용이 적발되면 즉시 회수 조치되고, 향후 정책자금 지원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생활비나 기존 부채 상환에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지됩니다.

수출실적 관리도 중요합니다. 융자를 받은 후에는 계획대로 수출을 이행해야 하며, 실적이 미달하면 다음 연도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출신용장이나 계약서상의 수출 일정을 준수하고, 수출 후에는 증빙서류를 보관해야 합니다. 관세청 수출신고필증이나 선적서류 등을 정리해두면 실적 증명이 쉽습니다.

서류 준비는 꼼꼼히 해야 합니다. 미비한 서류가 있으면 심사가 지연되거나 탈락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관할 지역본부에 전화로 문의하여 필요서류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재무제표나 수출실적 증명서는 발급에 시간이 걸리므로, 공고가 나오기 전부터 미리 준비해두면 신청기한을 지키기 쉽습니다.

담보나 보증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출금액이 크거나 신용등급이 낮으면 부동산 담보나 신용보증서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는 연 0.5~2% 수준입니다. 보증서를 활용하면 담보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므로, 자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유용합니다.

예산 소진에 주의해야 합니다. 정책자금은 연간 예산이 정해져 있어,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공고가 나오는 즉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며, 1~2월 공고를 놓쳤다면 4월 이후 추가 모집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aT 홈페이지나 정책자금지원시스템에서 공지사항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농식품 글로벌 육성지원 자금은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나요?

농식품 수출 실적이 있거나 구체적인 수출 계획이 있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기업, 농업경영체, 농협 모두 가능하며, 수출계획은 수출신용장이나 수출계약서로 증명해야 합니다. 수출실적 10만불 미만의 내수기업도 수출기업화 자금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금리는 어떻게 되나요?

농업경영체는 시설자금 2.0%, 운전자금 2.5%의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일반기업은 3.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중 금리가 4~5%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며, 정부 이차보전을 받으면 실질 금리는 더 낮아집니다.

❓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온라인, 우편, 방문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은 aT 홈페이지의 정책자금 종합지원 시스템을 이용하며, 접수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aT 지역본부입니다. 신청 일정은 매년 1~2월 공고가 나오고, 3월에 선정 및 배정이 이루어집니다.

❓ 대출한도는 얼마까지 가능한가요?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자금은 연간 5억원 이내(운전자금)이며, 수출기업 글로벌화 자금은 최대 30억원(운전자금 10억원)까지 가능합니다.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합산한 금액이며, 기업의 신용도와 수출실적, 사업계획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 지원금을 받은 후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수출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용도 외 사용 시 즉시 회수되고 향후 지원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계획대로 수출을 이행해야 하고, 실적이 미달하면 다음 연도 지원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출 후에는 관세청 수출신고필증 등 증빙서류를 잘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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