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텃밭 용인흥덕 분양 개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용인시 기흥구 흥덕지구에 위치한 경기도민텃밭의 2026년 경작지 분양을 시작합니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텃밭을 직접 운영하며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분양은 총 316구획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분양 295구획과 단체 분양 21구획으로 구성됩니다. 용인시민에게는 235구획을, 경기도민에게는 60구획을 배정하여 지역 주민의 참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 70세 이상 고령자,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장애인가정에게는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3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으로 선발이 진행됩니다.
신청 자격 및 우선선발 대상
경기도민텃밭 분양 신청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만 용인시민과 경기도민의 배정 구획이 구분되어 있어, 용인시에 거주하는 신청자는 235구획의 용인시민 전용 구획에 신청할 수 있고, 용인 외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신청자는 60구획의 경기도민 구획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선선발 대상은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첫째, 만 70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우선 기회가 주어지며, 둘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도 우선 선발 대상입니다. 셋째, 다문화가정 또는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도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가정도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됩니다.
단체 신청의 경우에는 등록된 단체가 대상이며, 지역 내 봉사단체나 사회적 협동조합 등이 해당됩니다. 단체 신청 시 대표자 정보와 단체 등록 증명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기본입니다.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텃밭 분양 신청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입력, 희망 구획 선택, 우선선발 여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우편 신청도 가능합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필요한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우편으로 발송하면 됩니다. 우편 신청 시에는 신청 마감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하므로, 마감일 전에 여유 있게 발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신청 내역을 검토하고, 선발 기준에 따라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이루어지며, 당첨 후 계약금 납부 및 경작 교육 이수 등의 후속 절차가 진행됩니다.
분양 구획 및 이용료
경기도민텃밭 용인흥덕의 총 분양 구획은 316개이며, 개인 분양 295구획과 단체 분양 21구획으로 나뉩니다. 개인 분양 구획은 다시 용인시민 235구획, 경기도민 60구획으로 배정되어 지역 주민의 참여를 우선적으로 보장합니다.
각 구획의 면적은 일반적으로 10~20㎡ 규모로 조성되며, 가족 단위로 작물을 재배하기에 적합한 크기입니다. 구획당 연간 이용료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고시에 따라 책정되며, 현재 기준으로는 구획당 약 10만 원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용료는 정책 변경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체 분양의 경우 개인 분양보다 넓은 면적을 제공하며, 이용료도 이에 비례하여 책정됩니다. 단체 분양 신청 시에는 단체의 활동 목적과 운영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공공성이 인정되는 경우 이용료 감면 혜택이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 구분 | 구획 수 | 대상 | 면적(㎡) | 이용료 |
|---|---|---|---|---|
| 개인(용인시민) | 235 | 용인시 거주자 | 10~20 | 약 10만 원 |
| 개인(경기도민) | 60 | 용인 외 경기도민 | 10~20 | 약 10만 원 |
| 단체 | 21 | 등록 단체 | 단체별 상이 | 면적별 상이 |
우선선발 및 선발 기준
우선선발 대상자는 일반 신청자보다 먼저 선발 기회를 갖게 됩니다. 만 70세 이상의 고령자는 나이를 기준으로 우선순위가 부여되며, 취약계층은 소득 기준 및 증빙서류를 통해 우선선발 여부를 확인합니다.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정은 가족관계증명서 및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여 자격을 증명해야 합니다.
장애인가정의 경우 장애인등록증 사본 또는 장애인증명서를 제출하면 우선선발 대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선발 대상자 중에서도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 또는 점수제를 통해 최종 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우선선발 대상이라고 해서 반드시 선발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신청자의 경우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며, 신청자가 배정 구획 수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합니다. 선발 결과는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개별 문자 또는 이메일 통보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경작 교육 및 사후 관리
텃밭 분양 당첨자는 경작을 시작하기 전에 기본 농업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는 도시농업 초보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물 재배 방법, 병해충 방제, 유기농법 등의 내용을 다룹니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되며, 교육 이수 후 경작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경작 기간 중에는 텃밭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재배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교육이나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한 텃밭 이용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운영되며, 재배 노하우나 작물 교환 등의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텃밭 이용 중 무단 방치하거나 규정을 위반할 경우 경고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적인 위반 시 이용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양을 받은 후에는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경작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시농업의 의미와 기대효과
경기도민텃밭은 단순한 작물 재배 공간을 넘어 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도시에서 농업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자연과의 연결을 느끼고,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텃밭 활동은 가족 단위의 여가 활동으로도 적합합니다. 주말마다 가족이 함께 텃밭을 돌보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동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농업 교육의 기회가 됩니다. 이러한 활동은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경기도에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텃밭 분양 외에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작 교육, 농자재 지원, 텃밭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도시민이 쉽게 농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경기도민텃밭 용인흥덕 분양 신청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2026년 2월 3일 오전 8시부터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우편 신청도 함께 진행되며, 신청 마감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식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용인시에 거주하지 않는 경기도민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용인시민에게는 235구획이, 용인 외 경기도민에게는 60구획이 배정되어 있어, 경기도 내 어디에 거주하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정 구획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거주지에 따라 해당 구획에 신청해야 합니다.
❓ 우선선발 대상에 해당하면 반드시 선발되나요?
우선선발 대상이라고 해서 반드시 선발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선발 대상자가 배정 구획 수를 초과할 경우 추첨 또는 점수제를 통해 최종 선발이 이루어집니다. 우선선발은 일반 신청자보다 먼저 선발 기회를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 텃밭 이용료는 얼마이며, 언제 납부하나요?
구획당 연간 이용료는 현재 기준으로 약 10만 원 내외입니다. 이용료는 당첨 후 계약 체결 시 납부하며, 정책에 따라 이용료가 조정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경작 교육은 필수로 이수해야 하나요?
네, 텃밭 분양 당첨자는 경작을 시작하기 전에 기본 농업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은 도시농업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작물 재배 방법, 병해충 방제, 유기농법 등을 다루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되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