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2026년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정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전문수당을 월 20만원 인상하고, 주간활동과 방과후활동 지원 인원을 2만6,500명까지 확대했습니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발달장애인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발달장애란 지적 기능과 적응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로, 자폐성장애와 지적장애를 포함합니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특히 도전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 전문적인 돌봄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정책 개편으로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 돌봄 서비스 개요
경기도는 2024년 9월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AI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발달장애인의 안전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돌봄 체계입니다. AI 스피커와 센서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위급상황에 대응하며,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서비스는 생활 패턴 분석, 이상행동 감지, 응급상황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합니다. 특히 도전행동이 심한 발달장애인의 경우 AI가 실시간으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담당 기관에 즉시 알림을 보냅니다. 현재는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6년 통합돌봄 전문수당 인상
2026년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에게 지급되는 전문수당이 월 20만원 인상되었습니다. 기존 수당에서 대폭 증액된 금액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대상자는 도전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으로, 전문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전문수당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 지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합니다. 지역별로 신청 접수처와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거주지 관할 보건복지부 또는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문의해야 합니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됩니다.
| 항목 | 내용 |
|---|---|
| 인상 금액 | 월 20만원 |
| 지급 대상 |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 |
| 사업 기간 | 3월~12월 (10개월) |
| 신청 방법 | 관할 지역 복지센터 문의 |
활동지원 단가 인상 및 확대
2026년에는 발달장애인 활동지원 단가도 대폭 인상되었습니다. 시간당 단가가 1만7,270원 인상되어, 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과 함께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합니다. 활동지원 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사회활동, 여가활동 등을 돕는 핵심 서비스로, 단가 인상은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주간활동과 방과후활동 지원 인원도 2만6,500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주간활동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방과후활동은 학령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두 서비스 모두 사회성 향상과 자립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됩니다.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발달장애인 AI 돌봄 서비스와 통합돌봄 전문수당 신청은 거주지 관할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또는 보건복지부를 통해 가능합니다. 신청 시 장애인등록증, 의사 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며, 지역별로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현재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하므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을 권장합니다.
자격조건은 발달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AI 돌봄 서비스의 경우 경기도, 서울 강서구·강남구·용산구 등 시범 지역 거주자가 우선 대상입니다. 전문수당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중 도전행동이 심한 경우에 한정되며, 소득 기준은 지역별로 상이합니다. 자세한 조건은 해당 기관에 문의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별 서비스 현황
현재 발달장애인 AI 돌봄 서비스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와 강남구, 용산구에서도 유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지역별로 운영 방식과 지원 내용이 다릅니다. 강서구는 발달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AI 돌봄 기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강남구는 통합돌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합니다.
용산구는 2026년 신규 지원 사업으로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과 AI 돌봄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일시적으로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할 수 있도록 AI 기반 모니터링과 긴급출동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각 지역별 세부 내용은 해당 구청 홈페이지나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의 의미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는 단순히 일상생활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AI 기술 도입은 24시간 안전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며,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특히 전문수당 인상과 활동지원 단가 개선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년에는 주간활동과 방과후활동 외에도 단기 보호 서비스, 치료 지원, 직업 재활 프로그램이 강화됩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AI 돌봄 서비스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는 경기도, 서울 강서구·강남구·용산구 등 시범 지역 거주자가 우선 대상입니다. 발달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하고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전문수당 월 20만원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관할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또는 보건복지부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장애인등록증, 의사 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필요하며, 도전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지급됩니다.
❓ 활동지원 단가 인상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2026년 3월부터 적용되며, 시간당 1만7,270원이 인상된 단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활동지원 서비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됩니다.
❓ 주간활동과 방과후활동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주간활동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참여하는 사회활동 프로그램이며, 방과후활동은 학령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입니다. 두 서비스 모두 자립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둡니다.
❓ AI 돌봄 서비스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시범 사업 기간 동안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지원 조건이 다르므로, 거주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문의하여 정확한 이용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