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만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에게 건강검진, 예방접종, 질병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드림스타트는 2007년부터 시작된 아동통합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전국 시군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건강서비스뿐만 아니라 교육, 정서, 가족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습니다.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드림스타트 건강관리 서비스 개요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의 4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건강 영역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영양관리, 질병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며, 필요 시 의료비 지원도 연계됩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아동의 양육환경과 발달상태를 점검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보건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정밀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2026년부터는 이른둥이(미숙아) 의료서비스 지원이 확대되어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지역이 6개 지역에서 12개 지역으로 늘어나고, 의료비 지원도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됩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이 2025년 93개소에서 2026년 120개소로 확충되어 야간·휴일 소아 진료 접근성이 개선됩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조건
드림스타트 건강관리 서비스는 만 12세(초등학생)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가 대상입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정이 우선 대상이며,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아동의 성장 및 복지 여건이 취약한 가정도 포함됩니다.
지역별로 선정기준이 다를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까지 확대하여 지원하기도 합니다. 소득수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장애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아동의 복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연령 | 만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 및 임산부 |
| 소득기준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우선 (지역별 상이) |
| 가정유형 | 한부모, 조손, 다문화, 장애부모, 북한이탈주민 등 |
| 선정방식 | 복지 여건 종합 고려하여 맞춤형 선정 |
대상자 선정은 개별의뢰, 행복e음 시스템, 자진내방, 관련기관 의뢰 등 다양한 경로로 이루어집니다. 초기상담을 통해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확정하여 제공합니다.
건강관리 서비스 주요 내용
드림스타트에서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예방적 건강관리부터 질병 치료 지원까지 포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성장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국가예방접종을 안내하여 필수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건강검진 결과 발달지연이나 건강문제가 발견된 경우 정밀검사비를 지원하거나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합니다. 또한 영양교육, 구강보건교육, 비만예방교육 등 질병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림스타트에서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진료비 감면이나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필요 시 후원자 매칭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만성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아동의 경우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사례관리를 통해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재활치료나 물리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합니다.
신청방법 및 절차
드림스타트 건강관리 서비스는 거주지역 시군구청 드림스타트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군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드림스타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초기상담을 실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동과 가족의 기초정보, 양육환경, 건강상태, 서비스 욕구 등을 파악합니다.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확정하고,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합니다.
서비스는 직접 제공과 연계 제공으로 구분됩니다.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직접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지역 내 보건소, 병원, 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서비스 이용 중에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며, 아동의 상태 변화에 따라 서비스 내용을 조정합니다.
| 단계 | 내용 |
|---|---|
| 1단계 | 시군구청 방문 또는 전화, 온라인 신청 |
| 2단계 | 초기상담 및 가정방문 욕구조사 |
| 3단계 | 서비스 대상 확정 및 제공계획 수립 |
| 4단계 | 서비스 제공 (직접 또는 연계) |
| 5단계 | 사례관리 및 정기 모니터링 |
보건복지콜센터 129번으로 문의하면 거주지역 드림스타트 센터 연락처와 신청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드림스타트 홈페이지에서도 전국 운영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특화 건강관리 프로그램
일부 지역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특화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2026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건강·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를 진행하여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라남도 함평군에서는 평생건강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일부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취약계층 가정에 산후도우미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이른둥이나 저체중 출생아의 경우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므로, 전문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신생아 케어와 산모 건강회복을 지원합니다.
드림스타트 운영체계 및 인력
드림스타트 사업은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시군구 드림스타트 센터는 공무원 기본 3인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기본 4인으로 구성되며, 지역 규모와 대상 아동 수에 따라 인력이 추가 배치됩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인력으로, 아동과 가족을 직접 만나 욕구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아동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조정합니다.
지역사회 내 보건소, 병원, 복지관, 교육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아동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지역자원 발굴을 통해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 인력 구성 | 역할 |
|---|---|
| 공무원 | 사업 총괄, 행정지원 (기본 3인) |
| 아동통합사례관리사 | 가정방문, 욕구조사, 서비스 연계 (기본 4인) |
| 협력기관 | 보건소, 병원, 복지관, 교육기관 등 |
드림스타트 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사례회의를 개최하여 복잡한 사례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최적의 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합니다. 의료, 교육, 복지 전문가가 참여하여 통합적인 관점에서 아동을 지원합니다.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시 유의사항
드림스타트 건강관리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일부 의료서비스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가예방접종은 전액 무료이며, 영유아 건강검진도 건강보험 적용으로 본인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밀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적용 범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림스타트에서는 본인부담금이 부담되는 경우 다른 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하거나 후원금을 활용하여 지원합니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서비스 이용 중 주소지가 변경되는 경우 새로운 거주지 드림스타트 센터로 사례를 이관하여 연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표준화된 운영지침에 따라 사업이 운영됩니다.
아동이 만 12세를 초과하거나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드림스타트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다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청소년 복지서비스나 다른 지원사업으로 연계하여 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드림스타트 건강관리 서비스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만 12세(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가 대상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우선 대상이며,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부모 가정 등 복지 여건이 취약한 가정도 지역별 선정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어디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거주지역 시군구청 드림스타트 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드림스타트 홈페이지(www.dreamstart.go.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보건복지콜센터 129번으로 문의하면 거주지역 센터 연락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어떤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영유아 건강검진, 국가예방접종, 발달정밀검사, 영양교육, 구강보건교육, 비만예방교육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치료비 지원이나 전문 의료기관 연계도 이루어지며, 만성질환 아동의 경우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합니다.
❓ 서비스 이용에 비용이 드나요?
드림스타트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국가예방접종과 영유아 건강검진은 전액 무료이며, 정밀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이 부담되는 경우 다른 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하거나 후원금을 활용하여 지원합니다.
❓ 서비스는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요?
아동이 만 12세를 초과하거나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청소년 복지서비스나 다른 지원사업으로 연계하여 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합니다. 주소지 변경 시에는 새로운 거주지 드림스타트 센터로 사례를 이관하여 연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