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육아 레시피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영유아 대상
맞춤 영양교육, 건강 레시피, 보충식품 제공
보건소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중요공지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및 사용법 완벽 가이드 →
⚠️
이 글은 2026년 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정부24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영유아 시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가정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가정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육아 레시피와 영양교육,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식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임신 단계별 필요 영양소를 고려한 레시피 안내, 전문 영양사의 상담, 그리고 실질적인 식품 지원을 결합한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와 만 5세 이하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 방문이나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건강육아 레시피 지원 프로그램 개요

건강육아 레시피 지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 측면에서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성장기 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영양교육과 건강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보충식품까지 지원하여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돕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임산부를 위한 건강 레시피’ 자료집은 임신 단계와 계절별로 균형 잡힌 식단과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이 자료는 한국영양학회의 영양섭취기준과 보건복지부의 식생활지침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임신 초기, 중기, 후기, 수유기로 나누어 1주일치 식단을 제시합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전문 영양사의 상담을 받으며, 개인의 영양상태에 맞춘 식단 관리법과 이유식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식사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보충식품을 정기적으로 제공받게 됩니다.

지원 대상 자격조건

건강육아 레시피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대상 분류 기준으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또는 만 5세 이하 영유아(생후 72개월 미만)에 해당해야 합니다. 둘째, 소득 기준으로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합니다. 셋째, 영양위험요인이 있어야 합니다.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판정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80%는 4인 가구 기준 약 520만 원 수준입니다. 가구원 전체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건강보험료 기준치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소득 기준을 자동으로 충족합니다.

영양위험요인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영양평가를 통해 이를 확인하며, 신장과 체중 측정, 빈혈 검사, 영양섭취상태 조사 등이 포함됩니다. 대부분의 임산부와 영유아는 이 기준을 충족하는 편입니다.

거주지 기준도 중요합니다. 사업을 수행하는 보건소의 관할 지역 내에 거주해야 하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가 보건소에 신청한 후 자격 여부를 판정받게 됩니다.

구분 기준
대상자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만 5세 이하)
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건강보험료 기준)
영양위험요인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1개 이상
거주 기준 보건소 관할 지역 내 거주

임신 단계별 영양 권장사항과 레시피

임신 시기별로 필요한 영양소와 권장 칼로리가 다릅니다. 임신 초기(3개월 이내)에는 하루 2,000kcal가 권장되며, 이는 비임신 여성(1,900kcal)보다 우유 한 잔 정도 더 섭취하는 수준입니다. 이 시기에는 입덧으로 인한 식욕 저하가 흔하므로, 크래커나 건곡물 식품, 결명자차, 오미자차, 레몬미역초, 쌀과자 등 속을 편안하게 하는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

임신 중기(3-6개월)에는 하루 2,340kcal가 필요합니다. 임신 초기보다 곡류 0.5단위, 단백질 식품 1단위, 과일 1단위, 유제품 1단위를 추가로 섭취해야 합니다. 이 시기는 태아의 성장이 본격화되므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특히 중요합니다.

임신 후기(6개월 이후)에는 하루 2,450kcal가 권장됩니다. 임신 중기보다 단백질 식품을 1단위 더 섭취하면 됩니다. 이 시기에는 변비가 흔하므로 샐러리견과샐러드, 사과칩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레시피가 추천됩니다.

수유기에는 충분한 열량과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모유 생성을 위해 단백질, 칼슘, 철분 섭취에 특히 신경 써야 하며,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맞춤 레시피를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신청방법 단계별 안내

건강육아 레시피 지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보건소에서는 즉시 영양평가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어 빠른 진행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보조금24)를 통해 가능합니다. 먼저 정부24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합니다. 그다음 보조금24 메뉴로 들어가 전체혜택을 선택하고, 검색창에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를 입력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중앙부처)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를 선택하고 바로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간편인증 또는 공동 금융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한 후 신청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또는 건강보험자격 확인서,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산모수첩 사본(또는 의사 진단서·소견서)입니다. 필요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해당 증명 서류를 함께 제출합니다.

신청 후 보건소에서 자격 심사를 진행하며, 승인되면 영양평가 일정을 안내받습니다. 영양평가에서는 신장, 체중 측정, 빈혈 검사, 영양섭취상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받게 됩니다.

제공되는 지원 내용

건강육아 레시피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첫째, 영양상태 평가 및 관리입니다. 프로그램 참여 시작 시점과 정기적으로 신체 계측, 빈혈 검사, 영양섭취상태 조사를 실시하여 개인별 영양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이를 통해 영양 개선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 내용을 조정합니다.

둘째, 영양교육 및 상담입니다. 전문 영양사가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관리 방법을 교육하며, 이유식 방법, 식단 구성법, 단계별 건강 레시피 활용법 등을 안내합니다. 교육은 집단교육과 개별상담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조리 실습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셋째, 보충식품 공급입니다. 일반 식사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월 1-2회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보충식품에는 쌀,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김, 미역, 참치통조림, 당근, 귤 등이 포함되며, 대상자의 영양상태에 따라 구성이 달라집니다. 과체중이나 비만 위험이 있는 경우 저지방우유가 제공되며, 채소나 과일 등 대체 식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충식품은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제공된 식품을 활용한 건강 레시피와 조리법을 함께 안내하여 실생활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기적인 영양교육을 통해 제공된 식품의 영양학적 가치와 올바른 섭취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2026년 주요 변경사항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소득 기준도 함께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649만 4,738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80% 기준도 약 520만 원 수준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전에는 소득 기준을 초과하여 지원받지 못했던 일부 가구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강보험료 기준도 이에 맞춰 조정되었으므로, 과거에 탈락했던 가구라도 다시 신청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초 조정된 기준을 공지하므로, 관할 보건소나 정부24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시스템도 개선되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보조금24 시스템을 통해 다른 복지 서비스와 함께 통합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처리 상황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도 강화되었습니다. 최신 영양학 지식을 반영한 레시피 자료가 업데이트되었으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확충되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및 지속 지원 방법

건강육아 레시피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영양교육 참여가 필수입니다. 교육에 불참하거나 보충식품 수령을 하지 않으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보건소에서 안내하는 교육 일정과 식품 배부 일정을 꼭 확인하고 참여해야 합니다.

지원 기간은 대상자 자격에 따라 다릅니다. 영유아는 자격 인정 시점부터 생후 7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임산부는 임신기와 출산 후 6개월까지(완전모유수유부는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기간이 종료되어도 자격 요건을 계속 충족하면 재신청을 통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이나 거주지가 변경된 경우 반드시 보건소에 알려야 합니다. 자격 요건에 변동이 생겼는데도 신고하지 않으면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지원이 중단되고 환수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된 보충식품은 대상자 본인과 가족이 섭취하는 것이 원칙이며, 판매하거나 양도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보충식품의 올바른 보관 방법과 유통기한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영양교육에서 안내하는 레시피와 조리법을 활용하면 제공된 식품을 낭비 없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맞벌이 가구도 신청할 수 있나요?

맞벌이 가구도 신청 가능합니다. 가구원 전체의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기준치를 충족하면 됩니다. 부부 각각의 건강보험료를 합산하여 판정하므로, 보건소에서 정확한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영양위험요인은 어떻게 판정하나요?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영양평가를 통해 판정합니다. 신장, 체중 측정으로 저체중이나 성장부진 여부를 확인하고, 혈액 검사로 빈혈을 진단하며, 식품섭취조사를 통해 영양섭취상태를 평가합니다. 대부분의 임산부와 영유아는 이 기준을 충족하는 편입니다.

❓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 지원이 달라지나요?

다태아 임신의 경우 일반 임신보다 영양 필요량이 많아 보충식품 제공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다태아 임신 사실을 알리고, 산모수첩이나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보건소 영양사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이사를 가면 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계속 지원받을 수 있나요?

전입 신고 후 새로운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재신청하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 보건소에서 받았던 서비스 내역을 새 보건소에 전달하므로, 이사 사실을 미리 알리고 전입 후 빠르게 재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일하는 엄마도 영양교육에 참여해야 하나요?

영양교육 참여는 필수입니다. 다만 보건소마다 주중 저녁이나 주말에 교육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직장 등 부득이한 사유로 참여가 어려운 경우 보건소에 미리 상담하여 대체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