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만 7~18세 정서행동문제 우려 아동 대상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월 8~16회 음악·미술교육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중요공지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및 사용법 완벽 가이드 →
⚠️
본 정보는 2026년 2월 기준이며, 지역별로 서비스 운영 여부와 세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거주지 주민센터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운영 현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도 예술교육은 특히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부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음악·미술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중앙정부가 일괄 제공하는 기존 복지서비스와 달리,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맞춤형 복지제도입니다. 선정된 대상자는 바우처 형태의 이용권을 받아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어 자율성이 높습니다. 특히 예술멘토링 서비스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동 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란

아동 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정서 발달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음악, 미술 등의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입니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 순화와 심리적 안정을 추구합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하나로, 정식 명칭은 ‘아동·청소년 정서 발달지원서비스’입니다. 전문 자격을 갖춘 예술강사가 일대일 또는 소그룹으로 음악 교육 이론 및 실기,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월 8회에서 16회까지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회당 50분에서 60분 정도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정서행동 문제를 보이거나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효과적입니다. 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단순한 레슨이 아닌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이와 강사 간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조건

아동 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의 대상은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입니다. 연령 기준은 서비스 신청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해당합니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로, 2026년 기준 4인 가구의 경우 월 소득 909만 2,633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원 대상은 정서행동 문제를 보이거나 학교생활 부적응, 또래관계 어려움 등을 겪는 아동입니다. 담임교사나 학교 상담교사의 추천이 있거나, 전문기관의 검사 결과가 있으면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장애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의 아동에게도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구분 내용
연령 만 7~18세 (초등 1학년~고등 3학년)
소득기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우선대상 정서행동 문제 아동, 취약계층 가구
선정방식 소득수준, 가구특성, 필요도 종합 평가

다만 지역별로 서비스 운영 여부와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준중위소득 120%로 더 엄격하게 운영하거나, 반대로 160%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기도 합니다. 또한 서비스 제공기관이 없는 지역에서는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서비스 내용 및 지원금액

아동 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는 크게 음악교육과 미술교육으로 나뉩니다. 음악교육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악기 연주 기술뿐 아니라 음악 이론과 감상 교육도 포함됩니다. 미술교육은 드로잉, 회화, 조형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며, 작품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웁니다.

서비스는 월 8회 기본형과 월 16회 집중형으로 구성됩니다. 기본형은 주 2회, 집중형은 주 4회 진행되며, 회당 50분에서 6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정부 지원금은 월 20만 원에서 32만 원 수준이며, 서비스 유형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용자는 본인부담금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기준가격의 10%에서 40%를 납부해야 합니다.

본인부담금은 소득분위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는 10%, 50% 초과 120% 이하는 20%, 120% 초과 140% 이하는 30%를 부담합니다. 예를 들어 월 24만 원짜리 서비스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는 월 2만 4천 원, 120% 초과 가구는 월 7만 2천 원을 납부하면 됩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보유한 곳으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시스템에 등록된 기관입니다. 이용자는 여러 제공기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필요시 기관 변경도 가능합니다. 일부 기관에서는 가정방문 서비스도 제공하므로, 교통이 불편한 가정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및 절차

아동 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 신청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법입니다.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부서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둘째는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입니다. 복지로에 접속하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선택하면 됩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사회보장급여(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서와 사회서비스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확인 동의서입니다. 이 외에 가구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며, 정서행동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관 소견서나 학교 추천서가 있으면 선정 시 유리합니다. 주민센터에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소득과 재산을 조회하므로, 별도로 소득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시·군·구에서 소득 및 재산 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 결과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며, 선정 통지를 받은 후 제공기관을 선택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청부터 서비스 개시까지는 보통 2주에서 4주 정도 소요되며, 예산 소진 시 대기자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포털에 접속하면 서비스 종류, 지역, 제공기관 이름 등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각 기관의 위치, 연락처, 서비스 내용, 이용자 평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공기관을 선택한 후에는 직접 기관에 연락하여 서비스 이용 일정을 조율하면 됩니다.

이용 시 주의사항

아동 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동일한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평생 1회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지역에서 이 서비스를 받은 후 B 지역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같은 서비스는 다시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아동·청소년 정서 발달지원서비스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는 별개 서비스이므로, 둘 다 신청할 수는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은 제공기관에 직접 납부해야 하며, 서비스 이용 전에 미리 납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바우처 카드로는 정부 지원금만 결제되므로, 본인부담금은 별도로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납부해야 합니다. 본인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서비스 이용 중에는 정기적으로 이용 실태 점검이 이루어집니다.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서 바우처만 사용하거나, 제공기관과 공모하여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적발되면 지원이 중단되고 환수 조치될 수 있습니다. 또한 허위 신청이나 서류 위조가 확인되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직하게 신청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서비스 이용 중 거주지가 변경되거나 소득 상황이 크게 달라진 경우에는 즉시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소득이 증가하여 자격요건을 초과하게 되면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으며, 반대로 소득이 감소한 경우에는 본인부담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제공기관을 변경하고 싶을 때는 바우처 포털이나 주민센터를 통해 변경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역별 운영 현황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지역마다 서비스 종류와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동 예술멘토링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많은 예산을 배정하는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제주도는 아동·청소년 음악 멘토링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14종을 운영하며 100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원주시는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 음악케어링’ 서비스로 350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도 김포시와 이천시 등도 상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이용자를 모집합니다.

서울시의 경우 각 자치구별로 운영 여부가 다릅니다. 일부 자치구는 자체 예산으로 예술교육 바우처를 별도 운영하기도 하며, 다른 자치구는 심리지원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따라서 서울시민이라도 거주하는 자치구에 따라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역별 운영 현황을 확인하려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지역을 선택하고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거주지 주민센터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연초나 상반기·하반기 시작 시점에만 신청을 받으므로, 신청 시기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아동 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는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특히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는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지원책이 됩니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장기간 꾸준히 예술교육을 받으면, 아이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서비스는 지역별로 운영 여부와 방식이 다르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거주지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 마감되거나 대기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과 주민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서비스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아동 예술멘토링 서비스는 몇 살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만 7세부터 18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해당하며, 연령은 서비스 신청일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 소득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기본적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가 대상입니다. 2026년 기준 4인 가구는 월 소득 909만 2,633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120%나 160%로 다르게 운영하는 곳도 있으므로, 거주지 주민센터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요?

소득수준에 따라 기준가격의 10%에서 40%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는 10%, 50% 초과 120% 이하는 20%, 120% 초과 140% 이하는 30%를 부담합니다. 월 24만 원 서비스 기준으로 최소 2만 4천 원에서 최대 7만 2천 원 수준입니다.

❓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지역마다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릅니다. 거주지에서 아동 예술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이나 주민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 서비스를 한 번 받으면 다시 신청할 수 없나요?

동일한 서비스는 평생 1회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동·청소년 정서 발달지원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다면, 이사를 가더라도 같은 서비스는 다시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다른 종류의 서비스는 별도로 신청 가능합니다.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