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이웃돌봄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3~5가구 자조모임 구성 시 신청 가능
광주시 연 최대 100만원, 해남군 연 최대 50만원 지원
저녁·주말·긴급·일상 돌봄 자율 운영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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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작성 시점 기준 정보입니다. 사업 내용은 지자체마다 다르고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지역 담당 부서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삼삼오오 이웃돌봄이란?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거주지 인근의 믿을 수 있는 이웃들과 함께 아이를 돌보는 주민 주도형 돌봄 사업입니다. 기존의 시설 돌봄이나 공공 아이돌봄 서비스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틈새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저녁 시간대, 주말, 긴급 상황 등 유연한 돌봄이 필요한 순간을 이웃끼리 서로 채워주는 방식입니다.

사업명에서 ‘삼삼오오’는 3~5가구가 함께 모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정부나 기관이 돌봄 인력을 파견하는 방식이 아니라, 비슷한 상황의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고 서로 돌봄을 나누는 구조입니다. 지자체는 이 모임에 활동비를 지원해 품앗이 돌봄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2024년 처음 도입한 이 사업은 첫 해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5년에는 43개 자조모임, 156가구가 참여해 틈새돌봄 580회, 일상돌봄 411회, 아빠 참여 프로그램 23회 등 총 1,014회의 돌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부모 중에는 “삼삼오오 이웃돌봄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면서 원래 계획에 없던 둘째 아이를 결심하게 됐다”는 분도 계셨을 만큼,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원 자격조건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의 신청 자격은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핵심 조건은 공통적입니다. 3~5가구가 함께 자조모임을 구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나 단독 가구로는 신청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이웃 가구들이 모임을 이루어야 합니다.

돌봄 대상 아동의 연령 기준도 확인해야 합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영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해남군 역시 영유아 및 초등학생 돌봄 아동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대체로 초등학교까지가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다.

소득 기준은 별도로 두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돌봄 공백을 경험하는 모든 가구에게 열려 있는 보편적 지원 성격을 가집니다. 다만, 이미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등 유사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구는 제외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신청 전에 중복 수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 광주광역시 전남 해남군
신청 단위 3~5가구 자조모임 3~5가구 자조모임
돌봄 대상 아동 영유아~초등학생 영유아~초등학생
소득 기준 없음 없음
제외 대상 -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구
지원 모임 수 약 40개 15개
연간 지원금 최대 100만원 최대 50만원

지원 내용

활동비 지원이 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지자체는 선정된 자조모임에 돌봄 활동비를 지원하며, 금액은 아동 수나 활동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아동 수에 따라 산정해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전남 해남군은 모임당 연 최대 50만원을 지원합니다.

돌봄의 형태는 모임이 자율적으로 정합니다. 정해진 형식이 없기 때문에 가족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주로 운영되는 돌봄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저녁 돌봄: 부모가 퇴근 전 공백 시간 동안 이웃이 아이를 돌봄
  • 주말 돌봄: 주말 개인 사정이 생겼을 때 이웃에게 아이를 맡김
  • 긴급 돌봄: 갑작스러운 상황 발생 시 즉시 이웃의 도움 요청
  • 일상 돌봄: 하원 후 짧은 시간 동안 함께 놀며 돌보는 일상적 품앗이

활동비 외에도 모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광주시의 경우 아빠 참여 프로그램 등을 별도로 운영해 가족 단위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신청방법

광주광역시의 경우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을 합니다. 모집은 연초(통상 1~2월)에 진행되며, 세부 모집 공고와 신청 서류는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모집은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모임은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 해남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가족행복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됩니다. 전화 문의는 061-530-5722로 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모집 공고 확인 (거주 지역 시·군·구청 홈페이지 또는 여성가족과)
  2. 3~5가구 자조모임 구성
  3. 신청서류 작성 및 제출
  4. 서류 심사 및 선정 결과 통보
  5. 오리엔테이션 및 활동 개시

우리 동네에도 있을까? 거주지역 확인 방법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은 현재 광주광역시, 전남 해남군 등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며, 여러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업 이름이나 세부 운영 방식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지만, 3~5가구의 주민 모임을 지원한다는 기본 구조는 동일합니다.

거주 지역에 이 사업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 방법을 활용하면 됩니다. 첫째, 시·군·구청 공식 홈페이지의 공고란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이웃돌봄’, ‘육아품앗이’, ‘아동돌봄 품앗이’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관련 공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둘째, 거주 지역 여성가족과나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직접 전화해 운영 여부를 문의하는 방법입니다. 셋째,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지역을 선택해 관련 서비스를 검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업이 없는 지역이라면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등 유사한 돌봄 지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기관에서 이웃 가구를 연결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문의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신청 전 꼭 알아둘 점

모임을 구성하기 전에 몇 가지 현실적인 사항을 미리 점검하면 좋습니다. 우선 모임 구성원 간의 신뢰와 공감대가 중요합니다. 아이를 이웃에게 맡기는 일인 만큼, 생활 패턴이 비슷하고 서로 믿을 수 있는 관계의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사업 효과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활동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돌봄 활동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봄 일시, 내용, 참여 가구 등을 기록한 활동 일지를 제출해야 정산이 이루어집니다. 모임 초기에 역할 분담과 기록 방법에 대한 합의를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유사 사업을 이용 중이라면 중복 수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가구에 대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신청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모집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에 문의해 사전에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삼삼오오 이웃돌봄 신청 시 모임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5가구가 함께 자조모임을 구성해야 합니다. 미리 이웃과 의논해 모임을 만든 뒤, 모임 단위로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개인이나 단독 가구로는 신청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여러 가구가 함께 모임을 이루어야 합니다.

❓ 소득 기준이 있나요? 맞벌이 가구만 신청할 수 있나요?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소득 기준을 별도로 두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영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별로 세부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지역 공고를 확인하세요.

❓ 활동비는 어떻게 지급되나요?

활동비는 선정된 모임에 지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아동 수에 따라 연 최대 100만원, 해남군은 연 최대 50만원을 지원합니다. 지급 방식과 정산 절차는 지자체마다 다르며, 돌봄 활동 기록을 제출한 뒤 정산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 우리 지역에도 이 사업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거주 지역 시·군·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이웃돌봄', '육아품앗이', '아동돌봄 품앗이' 등으로 검색하거나, 지역 여성가족과나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복지로(bokjiro.go.kr) 홈페이지에서도 지역별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이미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데 이 사업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공 아이돌봄서비스와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별개의 사업이므로 원칙적으로 중복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일부 지자체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구를 제외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신청 전 해당 지역 담당 부서에 중복 수혜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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