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SOS 사업 운영 이용 안내: 신청방법부터 서비스 종류까지

만 50세 이상·장애인 대상, 긴급 돌봄 공백 시 지원
일시재가·식사배달·동행지원 등 5대 서비스, 저소득층 전액 무료
연간 이용 한도 180만 원, 동주민센터 또는 120 전화 신청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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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SOS 서비스 내용과 이용 요금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하세요.

돌봄SOS 사업이란?

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수발자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시민에게 신속하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사업입니다. 2019년 서울시 5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긴급성’과 ‘일시성’에 있습니다. 평소에 이용하던 공적 돌봄서비스가 중단되었거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돌봐줄 사람이 없어진 경우를 대상으로 합니다. 상황의 시급성에 따라 최대 72시간 이내에 긴급 돌봄이 제공되며,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줍니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돌봄SOS를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예산이 전년 71억 원에서 914억 원으로 대폭 확대되면서 지역 돌봄 서비스 기반이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용 대상과 자격 요건

돌봄SOS의 주 이용 대상은 만 50세 이상 중장년·어르신만 6세 이상 장애인입니다. 단, 단순히 연령이나 장애 등록 여부만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아래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요건 내용
기능 제한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상태
수발자 부재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 불가능한 상황
돌봄 공백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위급상황으로 돌봄 공백 발생
변화 시점 신청 기준 최근 3개월 이내 돌봄이 필요한 변화사항 발생

이 4가지 요건은 모두 동시에 충족되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오래전부터 거동이 불편했더라도 최근 3개월 내 새로운 변화가 없다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최근에 낙상 사고가 발생해 갑자기 혼자 생활이 어려워진 경우라면 요건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대 돌봄 서비스 종류와 내용

돌봄SOS는 크게 5가지 핵심 서비스(수가 서비스)와 5가지 돌봄 연계 서비스(비수가)로 구성됩니다. 수가 서비스는 비용이 발생하고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연계 서비스는 기존 공적 제도와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5대 수가 서비스

일시재가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체 수발, 가사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문형 서비스입니다. 가장 수요가 높은 기본 서비스이며, 가사 보조부터 목욕 보조, 이동 지원까지 다양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단기시설 서비스는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경우 일정 기간 시설에 입소해 보호와 수발을 받는 서비스입니다. 주 수발자의 입원이나 출장 등 부득이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식사배달 서비스는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이용자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배달하는 서비스입니다. 거동이 불편해 직접 조리가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동행지원 서비스는 병원 방문, 관공서 업무처리 등 필수적인 외출 활동에 제공인력이 동행해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용 요금은 현재 기준 1시간 16,300원이며, 교통비는 연간 15만 원 한도 내에서 별도 지원됩니다.

주거편의 서비스는 가정 내 간단한 수리·보수, 청소, 방역, 세탁 등 거주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문고리 교체, 전구 교체 같은 소소한 수리부터 집 전체 대청소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용 비용과 지원 기준

돌봄SOS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전액 지원 또는 본인 부담으로 나뉩니다. 지원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소득 기준 비용 부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전액 지원
차상위계층 전액 지원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전액 지원
기준 중위소득 100% 초과 전액 본인 부담

1인당 연간 이용 한도는 180만 원이며, 재료비는 연간 20만 원 이내에서 별도 지원됩니다. 전액 지원 대상자라도 연간 한도를 초과하는 서비스 이용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단, 기존에 다른 공적 돌봄서비스(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등)를 이용 중인 경우에는 비용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4인 가구 기준은 649만 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되었습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지는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동주민센터 담당자가 현장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신청 방법과 서비스 제공 절차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서울시의 경우 다산콜센터(☎ 02-120) 또는 안심돌봄 직통번호(☎ 1668-0120)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는 서울복지포털에서 상담 신청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돌봄매니저가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합니다. 서비스 제공 속도는 시급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황이 매우 급한 경우(시급성 ‘상’)에는 72시간 이내 긴급 출동이 이루어지고, 시급성이 중간 정도인 경우에는 7일 이내 서비스가 연결됩니다.

서비스 신청부터 제공까지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접수: 동주민센터 방문·전화 또는 온라인 상담 신청
  • 상담 및 현장 방문: 돌봄매니저가 이용자 상황 파악
  • 욕구 사정: 서비스 필요도, 시급성, 소득 기준 확인
  • 서비스 연계: 적합한 서비스 제공 기관 연결
  • 서비스 제공: 시급성에 따라 72시간 또는 7일 이내 개시
  • 사후 모니터링: 지속적인 상황 확인 및 추가 서비스 연계

2026년 통합돌봄과 돌봄SOS의 변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전면 시행됩니다. 이 법은 2024년 3월 제정되어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되는 것으로,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핵심 변화는 서비스 신청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각 사업별로 별도 신청해야 했다면, 통합돌봄 체계에서는 시군구가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종합 파악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해 줍니다. 지방정부가 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당사자의 신청 없이도 지원을 시작할 수 있는 것도 달라지는 점입니다.

서울시의 돌봄SOS는 이미 2019년부터 이러한 통합돌봄의 선도 모델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전국적으로 통합돌봄 예산이 914억 원으로 확대되면서 서비스 접근성과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돌봄SOS를 신청하려면 서울 거주자여야 하나요?

현재 돌봄SOS센터 사업은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자체의 경우 지역마다 유사한 긴급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을 수 있으니, 거주지 주민센터나 해당 지자체 복지 담당 부서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장기요양보험을 이용 중인데 돌봄SOS도 함께 신청할 수 있나요?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등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미 이용 중인 경우에는 비용 지원이 제한됩니다. 다만 기존 서비스 이용 중 위급상황이 발생해 돌봄 공백이 생긴 경우에는 돌봄SOS를 통해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 기준 중위소득 100%를 초과하면 무료 이용이 안 되나요?

기준 중위소득 100%를 초과하는 경우 서비스 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서비스 자체의 이용은 소득과 관계없이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는 4인 가구 기준 649만 4,738원입니다.

❓ 긴급 상황이면 당일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시급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72시간 이내 긴급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당일 서비스가 보장되지는 않지만, 가능한 신속하게 처리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다산콜센터(☎ 02-120)나 안심돌봄 직통번호(☎ 1668-0120)로 연락하면 됩니다.

❓ 돌봄SOS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반면 돌봄SOS는 만 5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나 위기상황에 대한 긴급·일시적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두 서비스 모두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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