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 지원 신청방법 및 자격조건

유축기 1-2개월 무료 대여, 소모품 1세트 무상 제공
카시트·유모차·아기침대 등 교통안전용품 대여
정부24 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간편 신청 가능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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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대여 기간과 조건이 다르며, 출산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소급 지급됩니다. 신청 전 거주지 보건소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산 후 필요한 육아용품은 종류도 많고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행히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축기, 카시트, 유모차 등 필수 육아용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더욱 많은 지자체가 대여 서비스를 확대하며, 정부24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 글에서는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의 신청 방법과 자격 조건, 대여 가능 품목, 지자체별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 개요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는 신생아를 출산한 가정에 유축기, 카시트, 유모차, 아기침대 등 필수 육아용품을 일정 기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정책입니다. 단순히 물품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유축기의 경우 깔때기, 호스, 젖병 등 소모품 1세트를 함께 제공하여 추가 비용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서비스는 보건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지자체마다 대여 품목과 기간이 조금씩 다릅니다. 2026년에는 김해시가 2월 2일부터 유축기 무료 대여를 시작했고, 대구 남구는 2개월 무료 대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대부분 광역시에서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거주지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산모가 대상입니다. 소득 기준은 별도로 없으며, 출산 후 3개월 이내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축기 대여의 경우 출산 직후부터 수유 시기에 집중적으로 필요하므로, 대부분 지자체에서 출산 후 60일 이내 신청을 권장합니다.

신청 자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주민등록상 해당 지자체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둘째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 산모수첩 등)를 제출해야 합니다. 셋째 대여 물품은 1가구당 1개로 제한되며, 동일 품목에 대해서는 반납 후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정부24의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동시에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육아용품 대여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개별적으로 여러 기관을 방문하거나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대여 가능 품목 및 지원 내용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는 육아용품은 크게 수유 지원 용품과 교통안전 용품으로 나뉩니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품목은 유축기로, 전동 또는 수동 유축기를 1~2개월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유축기와 함께 깔때기, 호스, 젖병 등 소모품 1세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므로, 대여 시 추가 구매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 용품으로는 카시트, 유모차, 보행기 등이 있으며, 충청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카시트의 경우 신생아용부터 유아용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아기침대, 아기욕조, 체온계, 소독기 등 일상 육아에 필요한 물품들도 지자체에 따라 대여 품목에 포함됩니다. 대여 물품은 정기적으로 소독과 안전 점검을 거쳐 제공되므로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품목 대여 기간 제공 내용
유축기 1~2개월 전동/수동 유축기 + 소모품 1세트 (깔때기, 호스, 젖병)
카시트 6개월~1년 연령별 카시트, 정기 안전 점검
유모차 6개월~1년 신생아용/유아용, 소독 완료
아기침대 6개월~1년 표준형 아기침대, 매트리스 포함
기타 용품 지자체별 상이 욕조, 체온계, 소독기 등

신청 방법 및 절차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출생신고 시 육아용품 대여 신청 항목을 함께 선택하면, 추가 방문 없이 처리됩니다. 출생신고 후 최대 60일 이내 신청해야 소급 지급이 가능하므로, 출산 직후 가능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합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출생증명서 또는 산모수첫, 주민등록등본입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전화 신청도 받고 있으므로, 출산 직후 외출이 어려운 경우 전화로 먼저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정부24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출산 원스톱 서비스 메뉴로 들어갑니다. 출생신고 항목과 함께 육아용품 대여 신청란에 체크하고, 대여 희망 품목과 기간을 선택합니다. 신청서 제출 후 3~5일 이내에 담당자가 연락하여 대여 가능 여부와 수령 방법을 안내합니다. 물품은 보건소나 센터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일부 지자체에서는 택배 배송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반납 시에는 대여 기간 종료 7일 전에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반납 일정을 예약합니다. 물품 상태를 확인한 후 특별한 손상이 없으면 반납이 완료되며, 필요 시 다른 품목을 추가로 대여할 수도 있습니다.

지자체별 대여 서비스 차이점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는 기본 틀은 비슷하지만, 지자체별로 대여 기간과 품목에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서울아기 포털을 통해 통합 신청이 가능하며, 유축기는 2개월, 카시트와 유모차는 최대 1년까지 대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센터별로 보유 물품이 조금씩 다릅니다.

김해시는 2026년 2월 2일부터 유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1개월간 무상 대여합니다. 대구 남구는 2개월 무료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모품도 함께 제공합니다. 충청남도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카시트 중심의 대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도시일수록 대여 품목이 다양하고 재고가 풍부하지만, 신청자가 많아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소도시나 군 지역은 품목이 제한적일 수 있으나, 대기 없이 바로 대여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출산 예정일 한 달 전쯤 미리 거주지 보건소나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여 대여 가능 품목과 대기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출산 지원 정책과의 연계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는 단독으로도 유용하지만, 다른 출산 지원 정책과 함께 활용하면 육아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정책으로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양육수당 등이 있습니다. 이들 정책은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부모급여는 2026년 기준 만 0세 월 100만 원, 만 1세 월 50만 원을 지급하며, 소득 기준 없이 모든 가정이 받을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시 200만 원 바우처를 제공하여 육아용품 구매나 의료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 줄이기 위해 대출이자 지원 정책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산 가정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금리 우대, 전세대출 이자 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육아용품 대여와 함께 신청하면 생활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및 활용 팁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대여 기간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연장이 필요한 경우 기간 종료 전에 미리 연락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무단 연장 시 다음 대여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둘째, 대여 물품은 타인에게 재대여하거나 판매할 수 없으며, 분실 또는 파손 시 변상 책임이 발생합니다.

셋째, 유축기 소모품은 위생상 재사용이 어려우므로 대여 종료 후 반납하지 않아도 되지만, 본체는 반드시 반납해야 합니다. 넷째, 카시트나 유모차는 반납 전 세척하여 다음 이용자를 배려하는 것이 좋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세척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활용 팁으로는 출산 예정일 한 달 전부터 미리 신청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 동시에 여러 품목을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여 물품이 고장 나거나 문제가 있을 때는 즉시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교체하거나 수리받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유축기 대여는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출산 후 3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지만, 출생신고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소급 지급됩니다. 정부24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나요?

대여 기간 종료 7일 전에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연장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기자가 많은 경우 연장이 어려울 수 있으며, 지자체별로 최대 연장 기간이 다릅니다.

❓ 쌍둥이를 출산한 경우 2개를 대여받을 수 있나요?

다태아 출산의 경우 자녀 수만큼 대여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시 출생증명서에 쌍둥이 사실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별도 증빙 없이 2세트 신청 가능합니다.

❓ 타 지역으로 이사 갈 경우 어떻게 하나요?

주민등록 이전 시 기존 지자체에 물품을 반납하고, 새 거주지에서 재신청해야 합니다. 일부 광역시 내 구 간 이동은 계속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대여 물품이 고장 났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즉시 담당 보건소나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연락하여 교체 또는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정상 사용 중 발생한 고장은 무상 처리되지만,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파손은 변상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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