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지원금 신청법

키오스크·로봇 등 스마트기술 도입비 지원
일반형 500만원, 렌탈형 연 350만원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신청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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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의 지원금액 및 신청 일정은 2026년 기준 정보로, 실제 신청 시 공단 공식 공고문에서 최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이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지원사업입니다. 비대면 주문이 일상화되고 소비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소상공인들도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같은 스마트 기술 도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기 구입비용 부담이 커서 많은 소상공인이 도입을 망설이곤 합니다.

정부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기술 도입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디지털 사이니지,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물론 매출관리나 재고관리 소프트웨어 구독료까지 폭넓게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약 11,000개 내외 상점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렌탈형 기술의 지원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에 해당해야 하며,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점포를 운영하고 있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선정 후 기술을 도입하면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입니다. 상시근로자 수가 업종별 기준 이하이고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점포를 운영해야 합니다.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명 미만, 광업·도소매업·서비스업은 5명 미만이 소상공인 기준입니다.

다만 모든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흥주점이나 단란주점 같은 향락업소, 사행성 업종, 무등록·무허가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과거 정부 지원사업에서 부정수급이나 허위신청 이력이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없습니다. 기존에 동일한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일정 기간 재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시점에 사업자등록증과 영업신고증 등으로 정상 영업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휴폐업 상태인 점포는 신청 자격이 없습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 모두 신청 가능하지만 1인 다점포를 운영하는 경우 점포별로 각각 신청할 수 있는지는 공고 세부 기준을 따릅니다.

지원 금액과 유형별 혜택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각 유형별로 지원 한도와 자부담 비율이 다르므로 점포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유형 지원 한도 주요 기술 자부담 비율
일반형 최대 500만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사이니지 30~50%
렌탈형 연 350만원 서빙로봇, 조리로봇 렌탈료 20~50%
SaaS형 연 30만원 매출관리, 재고관리 소프트웨어 구독료 30~50%

일반형은 기술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키오스크나 디지털사이니지 같은 하드웨어를 도입할 때 적합합니다. 2026년부터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지원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되어 장애인과 고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주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렌탈형은 고가의 서빙로봇이나 조리로봇을 렌탈 방식으로 이용하는 경우 연간 렌탈료를 지원받는 유형입니다. 2026년에는 지원기간이 최대 2년까지 확대되어 장기적으로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aaS형은 클라우드 기반 매출관리나 재고관리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하는 유형입니다. 월 구독료가 부담스러운 소상공인에게 유용하며 이 역시 지원기간이 최대 2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자부담 비율은 신청자의 매출 규모나 취약계층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30%에서 50% 사이입니다. 부가가치세 10%는 별도로 신청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과 함께 활용하면 자부담 부분도 저금리로 조달할 수 있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마트상점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은 보통 연 2~3회 공고되며, 2025년 상반기에는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았습니다. 2026년 일정은 공단 공식 홈페이지나 정책정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스마트상점 홈페이지(www.sbiz.or.kr/smst)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로 소상공인 여부를 확인받은 뒤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서에는 사업자 정보, 점포 정보, 도입하려는 기술 종류와 공급기업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기술공급기업은 공단이 사전에 선정한 업체 중에서 선택해야 하며, 홈페이지에서 등록된 기술 목록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 제출 후 공단에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진행합니다. 선정 기준은 사업 필요성, 기술 활용 계획, 사업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취약계층이나 전통시장 내 점포는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 결과는 신청 마감 후 약 1~2개월 내에 발표되며, 선정자는 기술을 도입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받습니다.

지원 기술 종류와 선택 가이드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서 지원하는 기술은 크게 주문·결제, 로봇, 경영관리, 고객관리 분야로 나뉩니다. 주문·결제 분야에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사이니지가 포함됩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나 시각장애인도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높이 조절과 음성 안내 기능을 갖춘 무장애 키오스크입니다. 테이블오더는 고객이 테이블에서 직접 모바일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로봇 분야는 서빙로봇과 조리로봇이 대표적입니다. 서빙로봇은 음식을 테이블까지 자동으로 배달하고, 조리로봇은 커피 제조나 간단한 조리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로봇은 구입비용이 수천만원에 달하므로 렌탈형으로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영관리 분야는 매출분석, 재고관리, 고객관리 소프트웨어 등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월 구독료 형태로 이용하며 복잡한 장부 관리나 재고 파악을 자동화할 수 있어 경영 효율이 높아집니다.

기술을 선택할 때는 점포의 업종과 규모, 운영 방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소규모 음식점이라면 테이블오더나 키오스크로 주문 효율을 높이고, 중규모 레스토랑이라면 서빙로봇 렌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소매업이나 제조업은 재고관리 소프트웨어가 유용하며, 고객 응대가 많은 업종은 디지털사이니지로 대기시간 안내나 프로모션 정보를 제공하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공단에서 제공하는 기술 목록을 살펴보고 유사 업종 도입 사례를 참고하면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2026년 달라진 점과 주의사항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배리어프리 기술 지원 한도가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된 점입니다. 장애인과 고령자 접근성을 강화하려는 정부 정책에 따라 무장애 키오스크나 음성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렌탈형과 SaaS형 기술의 지원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확대되어 소상공인이 기술 효과를 충분히 체험하고 정착시킬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6년부터는 주문이나 매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공급기업에게 데이터 분석 및 가공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했습니다. 소상공인이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집된 데이터를 경영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키오스크로 수집한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인기 메뉴나 시간대별 매출 패턴을 파악하고 메뉴 구성이나 영업시간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지원금은 사후 정산 방식이므로 선정 후 기술을 도입하고 비용을 먼저 지불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자금 여력을 확보해야 하며, 필요시 정책자금 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기술을 도입한 후 일정 기간 의무 사용 기간이 있으며, 이 기간 내에 임의로 기술을 철거하거나 양도하면 지원금을 환수당할 수 있습니다. 기술공급기업은 공단이 사전 선정한 업체만 가능하므로, 반드시 등록된 기업 중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소상공인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라 상시근로자 수가 업종별 기준 이하인 사업자를 말합니다.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명 미만, 광업·도소매업·서비스업은 5명 미만이 기준이며,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점포를 운영해야 합니다.

❓ 지원금은 언제 받나요?

지원금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선정 후 기술을 도입하고 비용을 지불한 뒤 증빙서류(세금계산서, 통장사본 등)를 제출하면 심사 후 지정 계좌로 입금됩니다. 보통 서류 제출 후 1~2개월 내에 지급됩니다.

❓ 렌탈형과 일반형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초기 구입비용이 부담스럽거나 고가의 서빙로봇·조리로봇을 이용하려면 렌탈형이 적합합니다. 렌탈형은 연 350만원 한도로 최대 2년간 렌탈료를 지원받습니다. 키오스크나 테이블오더처럼 비교적 저렴한 기술을 장기 소유하려면 일반형(최대 500만원)이 유리합니다.

❓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일반 키오스크와 어떻게 다른가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높이 조절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및 점자 표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확대 및 자막 기능 등을 갖춘 무장애 주문 시스템입니다. 2026년부터는 지원 한도가 700만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 기술공급기업은 어디서 찾나요?

스마트상점 홈페이지(www.sbiz.or.kr/smst)에서 공단이 사전 선정한 기술공급기업 목록과 등록된 기술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반드시 등록된 기업 중에서 선택해야 하며, 미등록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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