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제도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제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임신과 출산에 드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 장려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원 사업입니다.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 후까지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를 포괄적으로 지원합니다. 산부인과 진료는 물론 약제비, 치료재료 구입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줍니다. 유산이나 사산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의료비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는 7개 카드사(KB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신한카드, BC카드, 롯데카드)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각 카드사마다 제공하는 추가 혜택을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 후 바우처를 신청하면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조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은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로서 임신이 확인된 모든 사람이 대상입니다. 임신을 확인받은 후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고 바우처를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수준이나 재산 상태와 무관하게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산뿐만 아니라 유산이나 사산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출생 후 2년 이내의 영유아 법정대리인도 신청 대상에 포함되어, 출산 후에도 아이의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신청은 임신 확인 즉시 가능하며, 임신 중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산 전에 신청하는 것이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유리합니다. 임신 확인서는 산부인과 등 요양기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행복카드 발급 및 바우처 신청을 진행하면 됩니다.
지원 금액 및 내용
임신출산 진료비는 임신 1회당 100만원이 지원되며, 쌍둥이 이상 다태아를 임신한 경우에는 1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20만원이 더해져 일태아 120만원, 다태아 16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만취약지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으로, 정부가 별도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적립되며, 임산부의 임신·출산 관련 진료 및 처방된 약제·치료재료 구입 시 본인부담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항목뿐만 아니라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사용 가능하여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덜어줍니다.
또한 출생 후 2년 이내의 영유아 진료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의 진료 및 처방된 약제·치료재료 구입 시 본인부담금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지원금이 차감됩니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아이의 건강관리에 드는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 구분 | 지원 금액 | 분만취약지 추가 |
|---|---|---|
| 일태아 | 100만원 | +20만원 (총 120만원) |
| 다태아 | 140만원 | +20만원 (총 160만원) |
국민행복카드 발급 방법
국민행복카드는 7개 카드사(KB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신한카드, BC카드, 롯데카드) 중 원하는 카드사를 선택하여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각 카드사는 기본적인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기능은 동일하지만, 추가 혜택이나 부가 서비스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비교 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발급은 카드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각 카드사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집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는 우편으로 배송됩니다.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모두 면제됩니다.
국민행복카드는 바우처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먼저 발급받은 후 임신 확인 시 별도로 바우처를 신청하면 됩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카드 재발급 없이 바로 바우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바우처 신청 방법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후에는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우처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M건강보험 앱을 통해 가장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M건강보험 앱에서 민원서비스 → 보험급여 → 임신출산진료비지원 메뉴로 이동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또한 BC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앱에서도 바우처 신청이 가능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서도 사이버민원센터 → 보험급여 → 임신출산 진료비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산부인과 등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신청 및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국민행복카드 발급 금융기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임신확인서는 의료기관에서 임신 진단 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병원에서 임신 확인 정보를 요양기관 정보마당 홈페이지에 직접 입력해주는 경우가 많아, 별도로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지 않고도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바로 전자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병원 방문 후 바로 스마트폰으로 신청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사용 방법 및 사용처
국민행복카드에 적립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은 전국의 요양기관(병원, 의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료비를 결제할 때 국민행복카드를 제시하고, 카드 단말기의 할부개월란에 ‘38’을 입력하면 바우처 포인트로 결제됩니다.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이므로 사용이 어렵지 않습니다.
지원금은 임산부의 임신·출산 관련 진료 및 처방받은 약제·치료재료 구입 시 본인부담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급여 항목은 물론 비급여 항목에도 사용 가능하므로, 초음파 검사나 기타 비급여 진료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입원료, 제왕절개 수술비 등 일부 항목은 제외될 수 있으니 병원에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생 후 2년 이내의 영유아 진료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건강검진, 예방접종, 소아과 진료 및 처방받은 약제 구입 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지원금이 차감됩니다. 이를 통해 출산 후에도 아이의 건강관리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간은 이용권 발급일(포인트 생성일)부터 시작되며, 분만예정일 또는 출산일(유산·사산 포함)로부터 2년까지입니다. 사용 기간 내에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기간 내에 필요한 진료를 받고 지원금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임시술비 지원과의 연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함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한 난임시술비 지원 제도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는 체외수정, 인공수정 등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적용됩니다. 난임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경우에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두 제도를 연계하여 활용하면 의료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난임시술비 지원은 건강보험 가입자 중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횟수와 금액이 달라집니다. 체외수정의 경우 1회당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선배아는 최대 9회, 동결배아는 최대 7회까지 지원됩니다. 인공수정은 1회당 최대 30만원, 최대 5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국민행복카드는 어떻게 발급받나요?
KB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신한카드, BC카드, 롯데카드 등 7개 카드사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카드사 영업점,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회비는 모두 면제되며,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전국의 요양기관(병원, 의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의 임신·출산 관련 진료 및 처방받은 약제·치료재료 구입 시 본인부담금을 결제할 때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됩니다. 출생 후 2년 이내 영유아 진료비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 다태아 임신 시 지원금은 얼마인가요?
쌍둥이 이상 다태아를 임신한 경우 1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20만원이 추가되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태아의 경우 100만원(분만취약지 120만원)이 지원됩니다.
❓ 유산이나 사산의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예, 유산이나 사산의 경우에도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과 사용 방법은 정상 출산과 동일하며, 유산 또는 사산 진단일부터 2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바우처 신청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임신 확인 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출산 전후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출산 전에 신청하는 것이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유리합니다. M건강보험 앱이나 카드사 앱을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