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내일저축계좌 신청 가이드 - 자격과 매칭금 혜택

월 10만 원 저축, 3년 후 최대 1,440만 원 수령
근로소득 월 250만 원 이하, 가구소득 중위 100% 이하
온라인 교육 10시간 이수 필수, 복지로에서 신청

※ 본 글은 언론 및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작성한 정보입니다. 실제 최신정보 등은 정부 공식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중요공지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및 사용법 완벽 가이드 →
⚠️
이 글은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제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청 전 복지로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년 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매칭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30만 원까지 추가로 적립해주어, 3년 후 최대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정 소득이 있으면서도 자산 형성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입니다.

2025년부터 근로·사업소득 상한이 23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고, 온라인으로 적립 중지나 만기 해지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2025년 신규 모집은 5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약 4만 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청년 내일저축계좌의 신청 자격부터 매칭금 혜택, 신청 방법, 유지 조건까지 모든 과정을 안내합니다.

청년 내일저축계좌란

청년 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자산 형성 지원 제도입니다.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3배까지 매칭금을 지원합니다. 본인이 저축한 금액과 정부 지원금, 그리고 이자를 합쳐 3년 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청년이 탈수급을 준비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자산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뿐 아니라 차상위계층, 일반 저소득 청년도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근로나 사업을 통한 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발생해야 합니다.

제도의 핵심은 청년 스스로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정부 지원으로 실질적인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년이라는 기간 동안 꾸준히 근로 활동을 유지하면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 요건

청년 내일저축계좌 신청을 위해서는 연령, 소득, 근로 활동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먼저 연령은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여야 하며, 일부 지자체는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지역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 나이 기준이므로, 예를 들어 1991년생이라면 2025년 기준 만 34세로 신청 가능합니다.

가구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입니다. 2025년 기준 1인 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약 228만 원, 2인 가구는 약 379만 원, 3인 가구는 약 488만 원, 4인 가구는 약 596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소득인정액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등을 모두 합산한 후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값을 더해 계산합니다.

근로·사업소득 요건은 월 10만 원 이상 250만 원 이하입니다. 2025년부터 상한선이 23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올라가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소득은 최근 3개월 평균으로 계산하며, 급여명세서나 사업소득 확인서류로 증빙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처럼 소득이 불규칙해도, 3개월 평균이 기준 내에 들면 신청 가능합니다.

구분 기준
연령 만 19~34세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근로·사업소득 월 10만~250만 원
기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계층

매칭금 지원 혜택

청년 내일저축계좌의 가장 큰 장점은 정부 매칭금입니다. 본인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가 월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추가로 적립해줍니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청년은 월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후 본인 저축금 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 1,080만 원, 그리고 이자를 더해 약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가구는 정부 매칭금이 월 10만 원입니다. 본인이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 원을 더해주어, 3년 후 720만 원에 이자를 더한 금액을 받습니다. 소득이 조금 높더라도 정부 지원으로 본인 저축액의 2배를 마련할 수 있어, 목돈 마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적립된 금액은 본인 명의 계좌에 쌓이며, 만기 시 일시금으로 수령합니다. 중도 해지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본인이 저축한 원금과 이자만 받고 정부 매칭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3년을 채워야 매칭금 전액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년 내일저축계좌는 자산 형성뿐 아니라, 장기적인 재정 관리 습관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청년도약계좌나 청년 자립지원금 같은 다른 청년 지원 제도와도 병행할 수 있어, 여러 제도를 함께 활용하면 더 빠르게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절차

청년 내일저축계좌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공동인증서나 간편 인증으로 로그인한 후 ‘청년내일저축계좌’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서에는 본인 정보, 가구원 정보, 소득 및 재산 내역을 입력해야 하며, 급여명세서나 소득 증빙서류를 스캔해서 첨부합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시·군·구청을 방문해서 합니다. 신분증, 급여명세서, 통장 사본을 준비해 가면 됩니다. 가구원 정보 확인을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므로,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방문 신청을 권장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해당 지자체에서 소득 조사와 심사를 진행합니다. 심사 기간은 보통 2주에서 4주 정도 걸리며, 결과는 문자나 우편으로 통보됩니다. 선정되면 지정된 금융기관에 청년 내일저축계좌를 개설하고, 매월 10만 원을 자동이체로 납입하면 됩니다. 정부 매칭금은 본인 계좌에 자동으로 입금됩니다.

유지 조건과 교육 이수

청년 내일저축계좌를 유지하려면 3년 동안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매월 10만 원씩 꾸준히 저축하는 것입니다. 한 달이라도 납입하지 않으면 해당 월에는 정부 매칭금을 받을 수 없으며, 3개월 연속 미납 시 자격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로 설정해두면 납입 누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근로 활동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3개월마다 근로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발생했는지 확인하며, 소득이 기준을 벗어나면 경고나 탈락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거나 중단되는 경우, 적립 중지 신청을 통해 최대 6개월간 납입을 멈추고 자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온라인으로도 적립 중지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교육 이수도 필수 조건입니다. 3년 동안 총 10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들어야 하며, 내용은 재무 설계, 자산 관리, 취업 준비 등으로 구성됩니다. 교육은 복지로나 지자체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으며, 연간 3시간 정도씩 나눠서 수강하면 됩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만기 시 매칭금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기 수령 시에는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주거비, 교육비, 창업 자금 등 목적을 명시하고,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계획서가 승인되면 본인 저축금과 정부 매칭금,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 해지와 예외 사항

청년 내일저축계좌는 3년 만기 전에도 중도 해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도 해지 시에는 본인이 저축한 원금과 이자만 돌려받고, 정부 매칭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2년 동안 240만 원을 저축했더라도, 중도 해지하면 240만 원과 이자만 받고 정부가 적립한 매칭금은 국가로 환수됩니다.

다만 일부 예외 상황에서는 중도 해지해도 매칭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가족의 질병·사고로 3개월 이상 입원한 경우, 재난이나 사업 실패로 생계가 어려워진 경우, 결혼이나 출산으로 자금이 급히 필요한 경우 등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매칭금을 일부 또는 전액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사유가 발생하면 주민센터나 복지로에 문의해서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적립 중지 제도도 있습니다. 실직이나 소득 감소, 육아 휴직 등으로 일시적으로 저축이 어려울 때, 최대 6개월간 납입을 멈추고 자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적립 중지 기간에는 본인 저축도 하지 않고 정부 매칭금도 받지 않지만, 기간이 끝나면 다시 저축을 시작해 3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자격 상실 사유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3개월 연속 미납, 근로소득 기준 미달, 허위 서류 제출, 교육 미이수 등은 자격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격을 잃으면 매칭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정기적으로 본인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즉시 주민센터나 복지로에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시 유의사항

청년 내일저축계좌 신청 전 몇 가지 사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먼저 소득 기준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가구 소득인정액은 단순히 월급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값까지 포함합니다. 부동산이나 자동차, 금융 자산이 많으면 소득인정액이 기준을 초과할 수 있으니, 복지로의 ‘모의 계산’ 기능을 이용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소득 증빙도 중요합니다. 급여명세서가 없는 일용직이나 프리랜서는 소득금액증명원이나 사업소득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최근 3개월 평균 소득이 기준 내에 들어야 하므로, 소득이 불규칙하다면 신청 시점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월에 소득이 많았다면, 그 달이 3개월 평균 계산에서 빠지는 시점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중복 지원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 내일저축계좌는 자활근로나 다른 자산 형성 지원 사업과 중복으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청년도약계좌나 청년 자립지원금 같은 다른 청년 지원 제도와는 병행이 가능하므로, 함께 신청하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조기 신청이 유리합니다. 2025년 신규 모집은 약 4만 명으로, 신청자가 많으면 선착순이나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됩니다.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나 차상위계층이 우선 선발되며, 일반 청년은 소득이 낮은 순서대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모집 공고가 나오면 빠르게 준비해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청년 내일저축계좌는 청년도약계좌와 중복 가입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청년 내일저축계좌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청년을 위한 제도이고, 청년도약계좌는 일반 청년 대상 제도로 목적과 대상이 다릅니다. 두 계좌 모두 가입 조건을 충족한다면 동시에 운영할 수 있으며, 각각의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매월 납입해야 하는 금액이 두 계좌 합쳐서 부담되지 않는지 재정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 근로소득이 월 250만 원을 초과하면 어떻게 되나요?

근로·사업소득이 월 250만 원을 초과하면 자격 유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소득은 3개월 평균으로 계산하므로, 한 달만 초과했다면 다음 달 소득이 낮아져 평균이 기준 내로 들어오면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3개월 연속 초과하면 자격 상실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 적립 중지 신청을 통해 일시적으로 납입을 멈추고 자격을 유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온라인 교육 10시간은 언제까지 이수해야 하나요?

3년 동안 총 10시간을 이수하면 되며, 한 번에 몰아서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1년에 3시간 정도씩 나눠서 수강하면 무리 없이 완료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복지로 웹사이트나 지자체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재무 설계, 자산 관리, 취업 준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전까지 이수하면 되지만, 미리미리 들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중도 해지해도 매칭금을 받을 수 있는 예외 상황은 무엇인가요?

본인이나 가족의 질병·사고로 3개월 이상 입원한 경우, 재난이나 사업 실패로 생계가 어려워진 경우, 결혼이나 출산으로 자금이 급히 필요한 경우 등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매칭금을 일부 또는 전액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사유가 발생하면 주민센터나 복지로에 문의해서 인정 여부를 확인하고, 입증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됩니다. 예외 인정 여부는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 적립 중지 기간에는 계좌가 어떻게 되나요?

적립 중지 기간에는 본인 저축도 하지 않고 정부 매칭금도 받지 않지만, 이미 적립된 금액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최대 6개월간 납입을 멈출 수 있으며, 이 기간이 끝나면 다시 저축을 시작해 3년을 채우면 됩니다. 적립 중지 기간은 3년 만기 계산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예를 들어 6개월 중지했다면 만기는 3년 6개월 후가 됩니다. 온라인이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